2006년 1월 17일 화요일

중요한 것은...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당연하게 받아들여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살아있는 한 나는 삶을 다시 시작해 나갈 방법을 모색해야 했다.


나 자신을 바쁘게 만들어야 했다.
꾸물거리지 말고 무엇이든 해야 했다.


폴 오스터 부르클린 풍자극 중-



지금의 내가 그렇듯 조금은 흐트러진 나사를 좀더 죄여야 할 필요가 있다

나 자신에게 너무나 관대한 나를 버려야 할텐데...

댓글 2개:

  1. 어느 tv광고가 생각나.

    멋진 자동차, 그림, 등을 보여주면서 분명 그냥 보기에도

    지금보단 발전한 것인데 되려 부정을 하잖아.

    유치하다, 느리다...하고

    그 순간 안주해버리면 더 나은 것은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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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방금 화장실에 갖혀 순간 당황했습니다.

    넨장맞을... 손잡이가 빠져있지 뭡니까.

    여기서 그만 죽나 했지, 뭐.

    다행히 10분만에 다른 사람이 와서 살려 줬지만.

    사람이라곤 거의 뵈지 않는 작은 대학 도서관이거든요.

    시골은 언제 가십니까?

    터미널에서라도 얼굴이나 한번 봤으면 하는데...

    전 목요일에 내려갑니다. 광주에서 사람들 보려고요.

    선운선배 짝꿍과 잘 어울리는지도 궁금하고...

    조만간 연락하겠습니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어요.

    감기 들지 않게 몸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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