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29일 목요일

네루다의 우편 배달부 (El Cartero De Neruda)

역사학자 하워드 진의 '달리는 기차위에 중립은 없다'라는 책에서 칠레의 시인 파블로 네루다가 아주 잠깐 언급되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었다.


사회에 대한 기여가 너무 간접적이고 불확실한, 글을 쓰거나 가르치고 법을 업으로 삼고 설교하는 많은 사람들 가운데 한 명이었던 나는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이들 - 목수, 간호사, 농민, 통학버스 운전사, 어머니 - 에 관해 생각했다. 자기 손으로 무엇이든 쓸모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빗자루 하나라도 만들고 싶다는 평생의 바람에 관한 시를 쓴 칠레의 시인 파블로 네루다를 나는 떠올렸다.
via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 하워드 진

나의 삶과는 일말의 연관성도 찾을 수 없는 양심적인 학자의 책이었지만, 아무튼 나는 하워드 진의 책을 읽었고 파블로 네루다의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서점에서 기웃 거리다가 친숙한 제목이 눈에 밟혀 집어든 얇은 분량의 소설책이 바로 '네루다의 우편 배달부'다.

분량도 짧았고 가독성이 있는 소설이었던 탓에, 이야기의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는 다소 허무감 섞인 아쉬움을 느껴야만 했다. 책의 서문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열광적으로 시작해서 침울한 나락으로 떨어지며 끝을 맺은' 것 때문이었는지도 모르겠다. 비록 결말은 침울하기 짝이 없었지만, 소리와 풍경을 활자 속에 담아낸다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하고 생각할 정도로 아름답고 유머 있는 문장으로 가득한 생기 넘치는 소설이었다. 문장을 훑으면서 귀가 즐거웠다고 말하면 오버일까나.

백수 마리오의 삶은 네루다라는 시인의 우체부가 되면서, 그를 만나 '메타포'라는 것을 배우면서 바뀐다. 새롭게 펼쳐지는 세상에, 사랑에 눈을 뜨는 '재탄생'을 하게 되는 것이다. '1969년 마리오 히메네스는 하찮은 이유 하나와 행운 하나 때문에 직업을 바꾸게 되었'는데, 결국 그 하찮음이 마리오를 거듭나게 하였다. 사소한 만남, 인연에 대해 생각한다.

역시 인생은 의지와 우연의 그다지 적절하지 못한 조합인 것 같다.

2005년 12월 28일 수요일

부자가 되기 위한 10가지

[CNN머니가 제시한, 부자가 되기 위한 10가지 새해결심들]

결심01 돈을 덜 쓰기
결심02 똑똑하게 투자하기
결심03 빚 갚기
결심04 직장에서 잘 나가기
결심05 적절한 '보상'주기
결심06 유서 만들기
결심07 여유있게 살기
결심08 건강하기
결심09 세금 줄이기
결심10 장기계획 설립하기

신지은의 '부자가 되기 위한 10가지 결심들' 중에서
(조선일보, 2005.12.27)

2005년 12월 27일 화요일

자주 찾는 인문학 헌책방 몇 곳

숨어있는 책
위치를 설명하기가 아주 난해합니다. 산울림 소극장(홍대정문에서 신촌쪽으로 2백미터)을 먼저 찾고 길건너에 신촌 방면으로 내려가는 골목길(고기 골목)이 있습니다. 쭉 가다가 철길(지금은 철거작업중)을 건너 2-30미터쯤 가면 삼거리가 나옵니다. 정면이 ‘후레쉬 수퍼’. 여기서 좌회전해서 몇 미터쯤 간 뒤 첫 골목이 나오면 우회전하세요. 초록색 조그만 간판이 보입니다. 홍대역보다는 신촌 전철역과 가까운데 여기를 기준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네요. 인문/사회 서적은 지하에. 월요일엔 일찍 닫고 나머지 요일엔 밤 10시까지 합니다. 종류, 가격 모든 면에서 최고입니다.

현대서적
역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2호선 신림역(서울대 방면 출구)에 내려서 서울대 가는 버스 아무거나 탑니다. 5-10분 정도 후에 안내 방송을 잘 듣다가 어느 시장 앞에서 내려야 합니다. ‘우리은행 앞’이라는 방송이 나오면 한 정거장 지나친 것입니다. 우리은행 앞에도 ‘할’, ‘책상은 책상이다’ 같은 몇 군데 헌책방이 있기는 합니다. 한 번쯤 가볼만 하긴 하지만 비추입니다. 불친절, 비싼 책값. 아무튼 정리도 잘 돼 있고 책도 많고 주인도 친절한 현대서적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시장 입구에서 버스를 내리면 그쪽(오른쪽)으로 좀 배회하면 찾을 수 있을 겁니다.

흙서점
아주 찾기 쉬워요. 2호선 낙성대 4번 출구 앞에 있습니다. 책 많이 사면 많이 깎아주시고 책 종류도 제법 많습니다. 사전도 많아요. 전 라틴어 사전을 여기서 샀습니다.

모아북
홍대역에서 청기와 주유소를 찾은 뒤, 서쪽 방면(성산동쪽)으로 3백미터쯤 직진하면 우리은행, 외환은행, 국민은행이 차례로 나옵니다. 국민은행이 나오면 그 모퉁이에서 우회전. 2-30미터쯤 더 가면 오른쪽 2층에 있습니다. 새책방처럼 책 정리가 아주 깔끔하게 돼 있지요. 물갈이가 자주 되는 것이 아니라 자주 갈 필요는 없고 두어 달에 한 번쯤 들러볼 만 하죠. 인터넷으로 재고 현황을 알 수 있다는 것이 장점. http://www.moabook.co.kr 헌책방 치곤 문을 좀 일찍 닫는 편, 평일에는 저녁 8시까지, 주말 7시.

뿌리서점
용산역(1호선) 광장으로 나오면 오른쪽에 '용사의집' 건물이 보이는데 그 뒤에 뿌리서점이 있습니다. 광장에서 역을 등지고 2시 방면으로 난 길을 따라 쭉 가다보면 철도문화웨딩홀 옆 한국 베링거인겔하임 건물이 나옵니다. 여길 끼고 우회전하여 한적한 골목길을 따라 20미터쯤 가면 보입니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 건물 지하. 먼지 풀풀 나는 전통적 헌책방입니다. 정리, 전혀 안되어 있습니다. 들어가면 주인 아저씨가 주스를 따라 주고 10분에 한 번씩 리필해 주십니다. 아주 친절하시죠. 책값도 다른 곳에 비해 엄청 싸죠. 아주 아주 가끔 빈 베낭을 준비해 들러볼 만한 곳입니다.

집과 너무 멀어서 자주 못가지만 외대 근처에 있는 신고서점도 가볼 만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http://www.singoro.com

잊었던 한마디

무엇을 사랑하든
독사처럼 칭칭 감겨들고,
원귀처럼 매달리고,
낮과 밤 쉼없이 매달리는 자라야 희망이 있다.
지쳤을 때는 잠시 쉬어도 좋다.
그러나 쉰 다음에는 또다시 계속해야 한다.
한 번,
두 번,
세 번,
몇 번이라도 계속해야 한다.
-루쉰

이 한마디처럼 살아야 한다는걸, 종종 잊는다.

2005년 12월 26일 월요일

능력있는 카피라이터되는 법

능력있는 카피라이터되는 법

1.열정을 가져라/ 대한민국 최고의 카피라이터가 되겠다, 어디서나 대접받는 컨셉추얼리스트가 되겠다 등등 항상 자기암시를 하며 주어진 일에 열정을 갖고 일하자

2.걸어다니는 자료실이 되라/ 카피라이터는 한분야에 깊이 아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비록 얕더라도 다양한 지식과 정보채집에 열심이어야 한다 이것이 남들과 다른 튀는 카피의 출발점이다

3.항상 소비자의 마음으로 회의하고 라이팅하라/ 업무에 바빠 책상앞에서 카피를 쓰더라도 최소한 광고타켓들이 보는 잡지정도는 구독해서 봐라 그리고 회의할때는 소비 자의 한사람으로 생각하고 의견을 내는 습관을 가지자

4.시대의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라/ 시대의 트렌드속 에는 소비자와 공감할 수 있는 꺼리가 있다 그것을 적절 히 이용하면 힘있는 광고 또는 헤드라인을 건질 수 있다

5.다른 사람을 칭찬하는 습관을 가져라/ 광고제작은 개인 플레이가 아니라 팀워크다 아무리 탁월한 카피라이터라 도 디자이너라도 혼자서 전략을 감당할 수 없다 상대방을 먼저 인정하고 배려해주며 일한다면 작은 아이 디어의 불씨도 함께 활활 불태울 수가 있을 것이다

6.좋은 광고를 많이 봐라/ 매일매일 신문이나 전단에 실린 광고를 보며 스크랩하라 스스로 판단해서 괜찮은 카피가 있다면 거침없이 메모하라 나중에 반드시 도움이 된다

7.자신의 카피에 대한 잣대를 만들어라/ 카피가 좋고 나쁜 건 남이 평가할 수 없다 스스로 기준을 만들고 그것에 대한 객관적 설득력을 만들어라 그러려면 자기스타일에 맞다는 기존의 카피이론을 다듬고 그것을 기준으로 냉정 하게 자기의 카피를 응시하라(소신이 없는 카피라이터만 큼 능력없는 카피라이터도 없다)

8.AE에 버금가는 전략가가 되라/ 카피라이터는 제작입장에 선 전략가이며 기획과 제작부서간에는 전술가이다 그러므로 AE와 상대할때는 광고전략을 정확히 평가할줄 아는 시각과 이론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함께 일하는 제작부서에겐 이를 크리에이티브 전략으로 적절히 소화 해 리드해갈 줄 알아야 한다

9.카자이너,카플래너가 되라/ 카피만 쓸줄아는 카피라이터 는 광고전체를 자신이 원하는 메시지로 끌고갈 힘이 없 다 섬네일과 비주얼 아이디어를 팍팍 제공할 줄 알고 레이아웃까지 제시하는 카자이너, 콘티시놉시스 연출과 앵글까지 제시할 줄아는 카플래너가 되도록 하자 그러려면, 그들돠 버금가는 안목과 능력을 키워야 겠지

10. 워드파워를 키우되 말장난은 삼가하라/ 카피의 모든 출발은 컨셉에서 나오며 이는 키워드로 구체화 한다 키워드를 다양하게 풀줄 아는 능력이 카피라이터의 능력이며 여기서 힘있는 헤드라인(다시 말해 메시지가 힘있는 헤드라인)이 탄생한다 말을 너무 돌리면 카피라이터 입장에선 크리에이티브 하게 보일지 몰라도 소비자 입장에선 혼동 내지 오해 를 불러 일으킨다 - 일말의 오해는 커뮤니케이터로서 카피라이터의 처절 한 실패다 -


이10가지 원칙중에서 내가 지키고 있는 것은 몇가지나 되는건지 모르겠다.

하지만 카피에 대한 열정 그것 하나만큼은 잊지 말아야 할 것인데 말야.

올 한해 다시한번 되돌아 보면서 다시금 나를 돌아본다.

그 열정이 사라지지 않도록 소중히 나의 불꽃을 가꿔야 겠다.

2005년 12월 23일 금요일

카피작업을 끝내고...

급하게 기획서와 카피안을 끝내고 오늘은 시안 출력을 하고 난 후

무료한 오후를 보내고 있다.

어제 늦은시간까지 카피를 주지 못해 작업이 끝난 디자이너들의 발목을 붇잡아 둔 덕에

몇일은 갈굼을 당할지도 모른다.


제안서는 들어갔고 이제 남은견 설명회와 결과만을 기다리는 수밖에...

회사를 위해선 당연히 좋은 결과를 기다려야 하겠지만 개개인을 위해서는 좋지 않은 결과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동시에 드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이런생각 하면 안돼는데...

카피안은 대락 만족
까다로운 사장이 보고 한마디쯤 딴지를 걸어야 하는데
한마디 없는걸 보면 괜찮은가 보지...라는 위안을 삼을 수 밖에...

2005년 12월 20일 화요일

감기에 걸리다..

월요일 아침부터 상태가 않좋더니 결국 오늘 아침부턴

증상을 보이기 시작하더라

목만 따끔거리고 코가 막힌 정도라고 생각 했었는데

어느순간 몸살기운이 온몸에 퍼지는 바람에 입맛도 없고

표정도 엉망이고...

사무실은 히터도 틀지 않고 이상한 사장은 내복을 입으라고 하고

여튼 이래저래 엉망인 하루다.

약국에서 약을 사고 쌍화탕 하나 먹었더니 그나마 좀 괜찮은 듯 한데

표정을 밝게 해 보려 해도 쉽게 되지 않는군 쩝..

무튼 제안서와 카피를 다 끝내야 이번주는 편히 넘길 거 같은데..

몸이 따라줄지 모르겠다.

회사에 감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어 벌써 3명째 감기 기운을 호소하고 있으니 말이야~

약냄새로 맛을 잃어버린 저녁 따뜻한 차한잔이 그립다.

그리고 따뜻한 품이 더욱 더 간절해 지는군...

2005년 12월 12일 월요일

나를 움직이는 건...

나를 움직이는 것은

사람, 인연 그리고 나를 알아주는 사람말이라면 자동차 바퀴가 세모라 해도 믿을 수 있는 믿음이라 생각했다.

크리에이터에겐 연봉보다 더욱 소중한 잣대라고 생각해 왔지만

결국 그런 나의 생각은 틀리고 만 것인지도 모르겠다.




아직 세상 구경 덜 한 모양이다.

2005년 12월 10일 토요일

날지 않는 돼지는 돼지일 뿐이다

날지 않는 돼지는 돼지일 뿐이다

<붉은돼지>중 주인공 포르코가 내뱉는 대사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 해야 한다......

2005년 12월 7일 수요일

지구가 둥근것은......

지구가 둥근 것은 떠나가는 이의 뒷모습을 보지 않기 위해서이다.

오래 전에 본 영화 에서 나왔던 말
남자 주인공이었던 로버트 레드포드가
여자 주인공인 메릴 스트립의 머리를 감겨주는 장면이 뇌리에 깊이 밖혔던 그 영화.

회사 직원들과 이야기 하다 여친에게 해 주고 싶은것 중에 하나가 머리를 감겨주는 거라고 하자......

다들 날 바라보는 눈빛이 변태를 바라보는 듯한 눈빛이었다.

이건 아니라고~~~

다시......

거의 매일 밤 심장을 도려냈건만
아침이면 사랑으로 다시 꽉 차

-The English Patient-

요 몇일 밤에 통화를 하면서 마음과 달리 뱉어지는 말들로 인해
서로의 가슴에 커다란 파장을 만들어 내고있다.

얼굴을 보고 눈을 보고 이야기 하지 못하는 것이 더욱더 간절히
보고픈 마음으로 커지는 밤이 지나고 나면

다시금 사랑으로 하루를 버티는 힘이 된다.

미술관옆 동물원 중에서......

춘희: 사랑이란게…처음부터 풍덩빠지는건줄만 알았지…
이렇게 서서히 물들어 버릴 수 있는건 줄 몰랐어…

-미술관옆동물원-


어느순간부터 내가 일상이 되어 버렸다는 말이 그 어느 말 보다

큰 기쁨으로 다가 온다.

나는 행복해지고 싶다.

나는 행복해지고 싶다. 오랜 시간. 강바닥을 헤매는 고통보다는. 손에 쥔 한줌 사금에 마음을 빼앗긴다.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요시모토 바나나. "키친" 中 달빛 그림자

SK의 행복경영을 도입하면서 바뀐 로고와 함께 떠올랐던 한마디

왜 이런게 떠오른거야......

잘 될까? 그게 문젠가?

드가 : 잘될까?
빠삐용 : 그게 문젠가?

마지막 탈출을 앞에둔 빠삐용과 드가의 대화.
빠삐용에게 있어 '탈출의 성공여부'는 중요한게 아니다.
탈출을 한다는 것. 그 자체가 현실에서 억압된 빠삐용에게 존재의미를 주는것이다.

2005년 12월 6일 화요일

자주 사용하는 리눅스 명령어 리스트

이 내용은 .hostway.co.kr사이트에서 가져온 것임을 밝힙니다.
리눅스는 역시 커맨드와 친해야.. 모든것을 할수있으니..^^

adduser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는 유저를 생성한다.
ex) adduser test1 (test1 이라는 계정을 생성)

userdel 시스템에 생성된 유저를 제거한다.
ex) userdel test1 (test1 이라는 계정을 삭제) -r 디렉토리까지 모두 제거하라는 옵션 : userdel -r test1

su 로그아웃 하지 않고 다른 사용자 계정을 사용한다.
ex) su test1 (test1 계정으로 변경한다), su -(루트로 로긴한다)

kill 현재 동작하고 있는 프로세서를 강제로 종료시키는 명령
ex) kill -9 513 (513의 PID를 가지고 동작중인 프로세서 종료 pid는 ps 명령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tar 파일을 묶어주는 기능을 하는 명령어로 옵션을 통해서 압축도 같이 시킬 수 있다.
ex) tar -zcvf test.tar.gz * (현재 디레토리에 있는 모든 파일을 test.tar.gz이란 이름으로 묶고 압축한다.)
tar -zxvf test.tar.gz ( 현재 디렉토리에 test.tar.gz의 압축파일을 풀어놓는다.)

passwd 생성된 유저에 패스워드를 부여하거나 패스워드를 변경한다.
ex) passwd test1 (test1 이라는 계정에 패스워드를 변경, 부여 한다.)

date 시스템의 현재 날짜와 시간을 표시한다.
ex) date

who 시스템에 현재 로그인해 있는 사용자들에 대한 정보를 나타내준다.
ex) who

mkdir 새로운 디렉토리를 생성한다.
ex) mkdir test (test라는 디렉토리를 생성) -p 상위디렉토리 까지 모두 생성하라는 옵션 : mkdir -p /home2/test2

cd 디렉토리간의 이동을 한다.
ex) cd /home/test1 (test1 이란 디렉토리로 이동한다.) cd .. (상위 디렉토리로 이동한다.)

rm 디렉토리 및 파일을 모두 삭제한다.
ex) rm -rf test (test란 디렉토리의 하위디렉토리 파일까지 모두 지운다) -f 강제로 명령을 실행하는 옵션

cat 파일을 작성하거나 파일의 내용을 보여준다.
ex) cat test1.txt (test1.txt의 내용을 보여준다.) cat > test1.txt (test1.txt란 파일을 생성하고 기록할 수 있다)

touch 내용이 없는 빈파일을 생성한다. 만약 생성하고자 하는 파일이 존재한다면, 파일의 수정시간을 갱신한다.
ex) touch test1.txt (test1.txt를 생성하거나. 파일의 수정시간을 갱신한다.)

more 한번에 한 화면씩 파일의 내용을 출력한다. 보통 |(SHIFT + ) 기호로 다른 명령과 연동하여 사용한다.
ex) ps -aef | more 시스템에서 동작하고 있는 프로세서를 한화면씩 보여준다.

ps 현재 시스템에서 동작하고 있는 프로세서를 출력해준다.
ex) ps -aef ( 프로세서들을 자세하게 나타내준다.)

cp 특정파일을 다른곳으로 혹은 다른이름으로 복사한다.
ex) cp /home/test1/index.html /home/test/ (/home/test1/index.html을 /home/test로 복사한다.)

mv 특정파일을 다른곳으로 이동하거나 파일이나 디렉토리의 이름을 변경하는데 사용한다.
ex) mv /home/test1/index.html /home/test/ (/home/test1/index.html을 /home/test로 이동한다.)
mv /home/test1/index.html /home/test1/main.htm (/home/test1/index.html을 main.htm으로 변경한다.)

pwd 현재 디렉토리의 경로를 나타내준다.
ex) pwd

netstat 현재 시스템에 접속하거나, 동작중인 포트를 나타내준다.
ex) netstat -nap (현재 시스템에서 동작중인 포트와 접속현황을 자세하게 나타내준다)

ifconfig 이더넷카드의 설정을 확인할 수 있다.
ex) ifconfig

hostname 서버에 설정되어있는 hostname을 확인하거나 변경할 수 있다.
ex) hostname (호스트네임을 출력) hostname localhost (호스트네임을 localhost로 변경)

chmod 파일이나 디렉토리의 권한을 설정한다.
ex) chmod 701 test1 (test1이라는 디렉토리 혹은 파일의 권한을 701로 설정한다.)

chown 파일이나 디렉토리의 소유자를 변경한다.
ex) chown root test1 (test1의 소유자를 root로 변경한다.) -R 하위 디렉토리, 파일까지 변경할 수 있는 옵션
chown -R root. test1 (test1의 하위디렉토리 및 소유권, 그룹을 모두 root로 변경한다.)

chgrp 파일이나 디렉토리의 그룹을 변경한다.
ex) chgrp root test1 (test1의 그룹을 root로 변경한다.) -R 하위 디렉토리, 파일까지 변경할 수 있는 옵션

cut 파일의 라인을 제거
ex) cut -c 10-17 test1.txt (test1.txt의 10 ~ 17번째 줄을 제거한다.)

top 시스템의 시스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 top

ls 도스명령어의 dir과 유사한 명령으로 현재 디렉토리 내의 파일이나 디렉토리를 나열한다.
ex) ls -al (현 디렉토리의 모든 파일과 디렉토리를 자세히 나열하라는 의미이다.)

find 시스템내의 파일이나 디렉토리를 검색하는 명령
ex) find / -name "test1.txt" -print (시스템내의 모든 디렉토리에서 test1.txt란 파일을 찾아서 출력하라)

ln 특정파일을 생성하지 않고 다른곳으로 링크를 걸어주는 명령
ex) ln -s /home/test.txt /home/test1/ (/home/test.txt를 /home/test1/test.txt로 링크를 걸어주는 소프트링크
명령, /home/test.txt가 없어지게 되면 링크는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vi 대표적인 에디터 명령으로 파일을 생성, 수정, 저장할 수 있다.
ex) vi test.txt (test.txt를 vi 편집기로 연다. 만약 파일이 없다면, 새로 생성한다.)

fsck 파일시스템을 점검하고 수정한다.
ex) fsck /dev/hda1 (IDE 디스크드라이브의 첫 번째 파티션을 검사한다)

mount 특정파일시스템을 지정한 곳으로 마운트 하는 명령이다.
ex) mount /dev/hda1 /backup (/dev/hda1 IDE드라이브의 첫 번째 파티션을 /backup에다 mount하라는 명령)

2005년 12월 5일 월요일

디자인 사이트

사이트링크 http://www.favouritewebsiteawards.com
디자인사이트링크 http://ibizdesign.co.kr/webdb/index.html
에이전시 링크 5day http://www.5day.co.kr/index.html
생일 캐릭터 http://loveyou.pe.kr/chara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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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도(CI,BI..) http://www.land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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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 3D아티산 사이트 http://www.3dartisan.com

어디서 퍼왔는지.. 도무지 기억...

2005년 12월 1일 목요일

"왠만하면 집에 계시는게 좋아요"

"왠만하면 집에 계시는게 좋아요"

오늘 친절한 한 시민의 한마디가 자꾸 되뇌어 지는 것은

어쩌면 부끄러운 내 자신에 대한 자문인 것인지도 모른다.

오전 11시 그나마 한산한 시간에 전동휠체어에 몸을 실고

힘겹게 운전하고 있는 뇌성이 있는 청년에게 친절한 시민이 던진 그 한마디는

다시금 그 청년에게 큰 상처가 되었으리라.

한바탕 실갱이가 벌어진 사이 리프트가 내려와 올라가는 그 친구와

그것을 묵묵히 바라보는 공익근무요원 그리고 무심히 지나가는 사람들

최소한의 장애인 이동권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내 자신부터 그런 생각을 하고 있지 않았나 모르겠다.

우리에겐 그저 조금 늦게 가는 것이지만 그들에겐 그 한걸음 한걸음이 삶이 라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