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22일 금요일

지난 615마라톤 준비를 위한 사전 답사 사진 모음

한달도 넘은 사진을 이제야 올리다니

우리 이쁜 태호가 자꾸 물어 봤었는데 자꾸 까먹고 바쁘다는 핑계로 잊혀져 버린 시간들을 이제야 찾을 수 있게 된거 같다.

날림 포스트로 오해 받을 수 있지만 그래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 주세요 ^^



사진속으로 한번 빠져 봅시다

2005년 7월 14일 목요일

초보자를 위한 카피서적

광고서적을 처음 접하시는 분이시라면...
<실전카피론 1, 2>, <어느 광고인의 고백 - 데이비드 오길비>
정도면 입문서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감을 잡으셨다면
<광고, 이렇게하면 성공한다 - 존 케이플즈>를 읽으면 좋구요
라이팅에 관련해서는
<카피캡슐>과 <카피워크샵>을 읽으면 도움이 될겁니다

광고이론과 마케팅에 대한 기본 지식들을 알고 싶으시면,
김광수의 <광고학>이 간결하고 쉽구요 또한,
알리스와 잭 트라우트의 <마케팅 불변의 법칙>을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마케팅 관련학과를 전공하신 분은 김광수, 문혜갑 등이 번역한
<통합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읽으면 금상첨화

그리고... 대행사 사보나 KOBACO에서 발행하는 논문집 광고연구를
어떻게든 구해 읽어보세요
실전 분위기를 알 수 있으니까요

2005년 7월 13일 수요일

수천(守天)을 보고 나서

어제 오후 반가운 선배에게서 저녁에 시간있냐고 물었다.


무슨일 있냐는 물음에 뮤지컬이나 한편 보자고 전화 했다 한다.


얼마만에 하는 문화생활인가? 그것도 뮤지컬이라니... 절대 거부할 수 없었다. 아니 거부 할 방법이 없지 않는가.


한방에 승낙을 하고 나서 그제서야 제목이 무엇인가 물었다.


'수천'이라는 말에 다시금 감동하고 말았다.


보고 싶었던 뮤지컬 중에 하나였는데 가격때문에 망설이고 있었던 공연을 이리 뜻하지 않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 지다니...


7시 30분 공연이었는데 후배가 아주 조금 늦게 오는 바람에 앞부분 첫곡을 듣질 못해 모니터로 보는 불상사를 겪었었다.


작은 무대에서 행해지는 극이라 큰 웅장함이나 임팩트는 큰 극장에 비해 부족한 면이 있었지만 그래도 작은 공간을 적절히 잘 활용 했다고나 할까?


처음의 이야기는 호태왕(광개토대왕)이 장하독과 수천에게 이름을 하사하고 땅을 지키라는 말을 지키며 1500년을 살아온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다.


하지만 거창했던 고구려 신화의 웅장함은 어느틈엔가 사라져 버리고 우리민족의 우수함을 이야기 할 것이라는 나의 생각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배우들이나 연출자 모두 한때(?) 문예했던 사람이 주를 이루어 판이 짜진만큼 지난시절 우리가 보았던 집체극에 새로운 형식들이 많이 포함 되어 볼거리는 솔직히 좀 있었다.


하지만 마지막에 내 눈살을 찌푸렸던 것은 다름 아니라 수천이의 마지막 등장에 대한 부분이다.


몽골족에게 끌려갔던 수천이가 돌아오면서 손에안고 있던 아이 그 아이를 보면서 그의 아버지 장하독이 했던말.


몽골의 피가 섞이면 어떠하냐 거란의 피가 섞이면 어떠하냐 하면서 결국엔 민족이라는 개념을 말살시켜 버리게 되는 구조로 끝을 내고 말았다.


하지만 그래도 드는 생각은 이러한 신화에 대한 인식이 많이 사라진 요즘 조금이라도 이야기 할 수 있는 '꺼리'를 제공 했다는 것에 위안을 삼을 만 하다.


그러면서도 몇가지 아쉬운 점은 앞서 계속 이야기 되었던 민족이라는 것에 있다. 우리민족의 신화를 모태로 창작된 이 작품에서 우리 민족의 우수성과 고유의 춤사위나 창법들을 사용했으면 하는 아쉬운 미련이 남는건 어쩔 수 없나 보다.

2005년 7월 12일 화요일

크리에이티브를 발상하는 99가지 Tip

크리에이티브를 발상하는 99가지 Tip

::: 논리가 좌절된 곳에 CR이 있다 ^^:::


1. 제품을 철저히 알라.

2. 상품명을 잘 보아라.

3. 항상 의문을 가져라.

4. 한 가지라도 골몰하라.

5. 전문가를 만나라.

6. 의문을 가져라.

7. 비판력을 가져라.

8. 불만을 얘기하라.

9. 법을 알라.

10. 불가능을 연구하라.

11. 편리하게 생각하라.

12. 시도해 보아라.

13. 습관을 버려라.

14. 조사를 하라.

15. 메모를 하라.

16. 많은 취미를 가져라.

17. 사람을 많이 만나라.

18. 논리적으로 생각하라.

19. 정을 가져라.

20. 자문을 받아라.

21. 강의를 들어라.

22. 제품과 살아라.

23. 젊게 생각하라.

24. 약점을 캐라.

25. 모임을 많이 가져라.

26. 약속을 지켜라.

27. 끈기를 가져라.

28. 신뢰를 가져라.

29. 어린이와 대화하라.

30. 리더쉽을 가져라.

31. 여행을 하라.

32. 외국을 가보아라.

33. 증거를 가져라.

34. 공장에 가보아라.

35. 스포츠를 관람하라.

36. 모방을 하라.

37. 유모어를 생각하라.

38. 모험을 해보아라.

39. 처음으로 해보아라.

40. 고집을 가져라.

41. 종교를 가져라.

42. 고민을 얘기해라.

43. 술을 먹어라.

44. 거꾸로 생각하라.

45. 사전을 보아라.

46. 긍정적으로 행동하라.

47. 써보아라.

48. 상상하라.

49. 모욕을 당해보라.

50. 시장을 돌아보라.

51. 팔아보아라.

52. 설득을 하라.

53. 바쁘게 움직여라.

54. 자료를 수집하라.

55. 경쟁품을 알아라.

56. 경쟁사를 알아라.

57. 인내심을 가져라.

58. 제품을 써보아라.

59. 제품에서 하나를 빼어보라.

60. 제품에 하나를 더 보태라.

61. 영화를 보라.

62. 비판을 받아라.

63. 밤을 새보아라.

64. 책을 뒤져라.

65. 소비자에게 물어보라.

66. 낚시를 하라.

67. 거짓말을 하지 마라.

68. 일찍 일어나라.

69. 소신을 가져라.

70. 신념을 가져라.

71. 지는 척 하라.

72. 바보같이 보여라.

73. 따질 것은 따져라.

74. 베풀어라.

75. 속아보아라.

76. 반복하라.

77. 교육을 해보라.

78. 속담을 연구하라.

79. 역사공부를 하라.

80. 기술자와 만나라.

81. 남에게 보여줘 보아라.

82. 자랑스럽게 얘기하라.

83. 자기 약점을 알라.

84. 가까운 곳을 보아라.

85. 원리를 알라.

86. 엉뚱한 행동을 해보라.

87. 만화를 보라.

88. 유명인물을 연구하라.

89. 음악을 배워라.

90. 휴가를 자주 가져라.

91. 신문을 많이 보아라.

92. 좋은 CR을 기억해두라.

93. 시간의 제한을 가져라.

94. 스크랩을 하라.

95. 수정을 하라.

96. 자기철학을 밝혀라.

97. 좋은 분위기를 만들라.

98. 녹음을 하라.

99. 집념을 가져라.

2005년 7월 11일 월요일

살아 있음을 보고 합니다.

지난 연말 날 버리고(?)저 멀리 현해탄을 건넜다는 소식을 정말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지난 연말 나름대로 힘들었던 시간이 있었고 그 시간 속에서 선배를 참 많이도 찾았었는디. 날 버리고 떠날 줄이야...ㅜ.ㅜ
(정의의 이름으로 용서치 않겠다. _ 이건 먼 생쑈냐 ㅡ.ㅡ)
그나마 싸이에와서 용서를 구하시니 구해 드려야지요..
(갈수록 거만해 지는군)

아무튼 격조했던 선배의 소식을 최근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아주 잘 살고 있다고 혹은 곧 일본에서 쫒겨 날지도 모른다는 소식도 접했습니다.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빨리 쫒겨 나길 바랍니다.


원채 싸이를 하지 않는지라 싸이에 글을 올리기도 그렇고 소소한 일상까지 다 보고 하시라고 하시니 이곳에 적습니다.
이렇게 해서 카운터 하나 올립니다.


형이 말씀하신것 처럼 저 또한 워낙 변수가 많은 넘 아닙니까?
최근엔 다시 사이비 기자질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했었습니다.
(조만간 그만 둘 것이기 때문에......)


똥파리가 똥을 찾아 날아드는 짓과 그나마 내 양심에 거스르지 않는 기사를 쓴다는것 사이에서 참 많이 고민했던 시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지난 2002년 처음 기자질을 시작 했을때부터 아니 대학시절 기자질을 시작했을때부터 고민하고 또 고민 했었던 것은 소위 말하는 '언론의 중립성'이라는 말도 안되는 사슬을 끊기 위한 몸부림이 시작되었는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다시 팬을 잡으면서 늘 고민했던 것


내 지난 20대를 형성했던 모든 기억이 편린처럼 흩어졌던 짧은 시간들이 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조만간 그 생활을 정리합니다. 이미 회사에는 말해 놓은 상태고 곧 인수인계도 끝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려 합니다. (아직도 생각 할 것이 남아 있냐고 물으신다면...... 머 그런거지요 사는게 말입니다.)


조만간 폭탄선언 두어가지를 하지요 ㅋㅋ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감히 형이 아니 제가 생각지 못했던 일을 하나 감행할까 합니다. 회사 정리되고 8월 대회 이후에 바로 실행에 옮길 것입니다.




일본생활이 힘들었는지 살이 좀 빠진거 같습니다. 홀쭉해 졌습니다.
어여 귀국 하셔서 몸보신좀 하셔야 할듯...



형의 기타와 함께 나의 피가 살아 있음을 나의 심장이 뛰고 있음을 느끼게 해 주었던 그 노래들을 목청껏 소리내어 다시금 불러보고 싶은 날입니다.


이상 살아있음을 보고 드립니다.

2005년 7월 6일 수요일

결국 다를바 없는 나

아침부터 이사람 저사람 붙잡고 메신저와 전화를 부여잡고 있었다.


어쩌면 별거아닌 이야기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길 수 있는 이야기 한마디 한마디가 눈에 밟히고 나 자신도 알 수 없는 화 라는 감정을 자꾸 호출해 내기 시작한다.


그 호출에 화답하는 것은 바로 무엇을 위한 화 였는지 조차 모륵고 서 있는 나 자신에게 불량제품으로 낙인찍여 다시금 리콜되곤 한다.


아침부터 전화를 하면서 선배와 나눈 대화중에서
너무 칼을 세우지 말라고 다독인다.


언젠가 나도 모르게 품었던 칼 한자루 무뎌지고 낡아 빠진 것으로만 생각 했었는데 날이 잘 선 칼 하나가 내 손에 쥐어져 있을 줄 몰랐다.


나의 칼을 조금은 무디게 해야 하는 것인가?


아니면 심해 저편으로 사라저 버리기 위한 잠수모드에 돌입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리되면 결국은 '그들과 다를바 없는 나'에게 무어라 이야기 할 수 있겠는가.

2005년 7월 5일 화요일

열정 있는 사람이 가져야 할 7가지 미덕

그대의 마음속에 식지 않는 열과 성의를 가져라. 당신은 드디어 일생의 빛을 얻을 것이다. –괴테

영화 ‘택시 드라이버’를 보면, 비자트가 이런 말을 한다 "너도 알다시피, 인간이 한 직업에 종사하다 보면 그 직업이 그의 모습이 되는 거야." 직업이 우리의 모습이 될 정도로 우리는 열정을 가져보았는가.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원천이 되는 열정은 다른 데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 안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런 행동이야 말로 그 자체가 큰 감동을 주는 것이다.

당신은 얼만큼 열정을 갖고 있는가. 혹시 쉽게 포기하고 털썩 주저 앉아 있지 않는가. 당신은 얼마나 당신의 열정을 스스로 느껴보았는가. 누구나 처음 자신의 일에 열정을 쏟았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동안 잊고 있었던 초심의 열정을 되살려 보자. 당신은 현재 직장에서 일을 할 때도 열정이 샘솟듯 쏟아져 나오는가.

열정은 다른 사람에게 온전히 전해져야 열정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일을 하면서도 짜증내고 신경질 내고 다투는 경우를 종종 본다. 내가 과연 나의 일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아야 한다. 자신이 고객일 때와 자신이 직원일 때가 입장이 다른 것이다. 그러고도 남들과 다르게 살기를 바라는가. 남들과 다르게 살고 싶다면, 열정을 다해서 타인에게 자신의 열정을 전해라.

CEO들의 성공스토리를 보면, 의외로 어려움을 열정으로 극복한 경우가 많다. 난독증을 앓아서 학습능력이 현저히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CEO들로 성공한 케이스로는 사무자동화 회사인 킹코스의 창립자 폴 오팔리아, 인터넷닷컴을 운영하는 쥬피터 미디어의 앨런 메클러 등이 있다.

킹코스를 세운 오팔리아는 알파벳을 몰라 학창시절 때 낙제를 한 인물이다. 난독증과 집중력 결핍증세를 동시에 앓았던 그는 사무실에 가만히 앉아 있을 수가 없을 정도로 정상적인 사무직 업무를 할 수 없었다. 그래서 궁리 끝에 그는 사무실 밖에서 이뤄질 수 있는 사무실 업무에 관심을 갖고 이곳 저곳을 돌아다녔다. 그런 자신의 경험을 구현한 것이 사무자동화(OA) 회사인 킹코스다.

또한 쥬피터 미디어의 CEO인 앨런 메클러도 학창시절 책을 읽지 못했다. 그러나 스포츠는 좋아해 신문의 스포츠면을 탐독하면서 읽는 능력을 키워갔다. 명문 콜롬비아 대학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장점인 운동 재능이 다른 사람에 비해 워낙 뛰어났기 때문이다. 메클러는 비즈니스의 흐름을 꿰뚫는 탁월한 재능을 갖고 있다.

전 세계 인구 중 5명중 1명 꼴로 어떤 형태로든 학습능력장애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성취욕이 강한 사람들에서 그 비율이 더 높지만 그들은 자신의 강점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때때로 일찍 발견함으로써 성공한다.

앞에서 이야기한 CEO들의 열정은 그 자체로 위대하다. 열정은 종종 주위의 사람들에게 전파되어 전체 분위기를 바꿔버리는 위력이 있다. 진정한 정열이란 자신을 조절할 줄 아는 미덕까지도 갖는 역동적인 힘을 말한다. 이 세상에 열정 없이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우리가 들어가고자 하는 회사가 어디에 있는지 알았다면 이제 헤매지 않아도 될 것이다. 어디에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찾는 것이다. 우리가 찾고자 하는 것을 찾을지 못찾을지 아무도 모른다.

열정에 관한 미덕을 몇 가지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열정 있는 사람이 가져야 할 7가지 미덕

1.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주지하라.

“중요한 것은 우리가 지금 어디에 있느냐 보다는 어디를 향하고 있느냐이다”라고 독일의 철학자 괴테는 말한다. 열정을 다하기 전에 내가 나아야 할 방향을 세우고 나아가라. 절대로 초라한 목적에 열정을 쏟지 마라.

2. 힘들겠지만 실패를 받아들여라.

자신이 실패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조차 힘든 사람이 많다. 열정 있는 사람일수록 상처 받기 쉽다. 실패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아파해야 한다. 그래야만 그 실패의 그늘에서 진정으로 벗어날 수 있다.

3. 장애물 앞에 더욱더 강해지는 열정을 보여줘라.

진정한 열정을 갖고 있는 사람일수록 많은 난관이나 장애물까지도 열정으로 녹여버린다. 장애물이 있을수록 오기가 생기게끔 노력하라. 열정을 갖고 있는 사람일수록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4. 자신 보다 약한 사람에게 넉넉함을 보여줘라!

자신 보다 힘이 약하거나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에게 넉넉함을 보여줘라. 비록 지금 자신에게 금전적인 손해가 있더라도 차후에 그 일이 당신을 더욱더 빛나게 할 것이다.

5. 실속만 챙기는 이익을 멀리하고 자신의 일에 매진해라.

너무 자신의 실속만 챙기려 하지 마라. 넘어진 사람에게는 이유를 묻지 말고 도와줘야 한다. 당신이 내민 작은 손이 당신과 그 사람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다.

6. 흔해빠진 이야기 보다 독특한 이야기를 하라.

해병의 구호를 보면, “아무나 해병대원이 될 수 있다면 나는 해병대를 택하지 않았을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아예 하지 마라. 독특한 자신의 열정을 키워라.

7. 작지만 큰 선물을 해라.

세상에 선물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너무 부담되지 않게 꼭 주려는 직장 동료에게 필요한 선물을 하라. 받은 분을 고려하지 않은 선물은 안 한 것보다 못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

열정은 아름다움을 더욱더 아름답게 만든다. 열정은 무엇인가에 미치는 것을 뜻한다. 열정은 너무나 뜨겁기에 주위에도 전달되며, 열정을 지닌 자는 눈빛이 살아있다. 그리고, 결국은 한계를 초월한다. 당신의 삶은 지금 훌륭하다고 생각하며 열정으로 가득 차 있는가. 그렇다면 그 열정을 느끼는 당신은 행복하다.

ppc 어플

http://todaysppc.intizen.com/zb41/zboard.php?id=free&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keyword=님프&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87



원본은 예전에 쓴 글인데 이제 수정할 때가 된 듯하여 한번 다시 정리해본다.



요즘은 PPC를 잘 사용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제는 다시 버전업이 되었으니깐..^^



원본에서 수정을 가해서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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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 정리해서 이것만 남았어요.. (현재는 대부분 pocketpc 2003이기 때문에)



IA Album-Picture Viewer 대용 -> PictureView가 내부적으로 들어있는 거 같다.

그림을 보기 위해서 IA Album를 사용합니다.(Picture Viewer처럼 동작하게 설정할 수 있고, 스타일러스로 바로 잡아서 돌려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건 불편하더군요.-.-
저처럼 그림들은 압축해서 쓰신다면 압축프로그램으로 열어서 바로 볼 수 있습니다.)
v2.0까지 나온걸 봤습니다.

Diopen 5.0사용- 다른 대안이 없습니다. 말그대로.;

Anny Free 0.3a- 음력생일을 위해서 간단하게 Anny Free사용합니다. 이건 훌륭하더군요. 한글도 잘되고.다른 프로그램처럼 기본 달력(Calendar)같은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기본이 기존 달력에 함께 쓰는 방식이라-제가 선호하는 방식-.. 저한테는 딱이더군요.
v0.3로 올랐는데 자료실에 있습니다.

포켓옥편 2.0 - pocketpc2002에서 한글이 제대로 안나왔지만 지금은 잘동작합니다.

Cash Organizer/Cash Reports - 금전관리를 위해 사용합니다.
(흔히 많이들 쓰죠..저도 한때 거의 2년넘게 썼다죠?) ..


AnyDic - 영한,한영 되는 제법 큰 사전입니다.

eWallet - 전자지갑으로 번역이 되는데, 어떤것인가 하니, 신용카드나 각종 회원카드, 혹은 통장등을 관리하는 어플입니다. 이건 상용이죠.

Metro - 지하철 이용할 때 편리한 어플입니다. 기역역에서 니은역으로 갈 때 어떻게가는게 "최소로 갈아타는지" 혹은 "시간이 작게 걸리는지" 보여주는 어플이죠..나름대로 첨가는 곳을 갈 때 유용


무식이 -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을겁니다. 0.76a까지 나올거로 알고 있습니다. .텍스트화일볼 때 유용합니다. 저도 책읽을 때 씁니다.

RegEditCE - Registry 편집기인데, 한글관련 설정을 해두고 바로 적용하기 위해서 씁니다. 공개소프트로 Xreg가 있습니다. 자료실에 보시면 있습니다.(여기 자료실은 Freeware만 취급합니다..다아시겠지만)

TV remote controller- 부산집에 내려갈 때 가끔 씁니다. -.- ipaq5450에서는 Nevo가 포함되어있어 잘 쓰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없는 기종에서는 한번쯤 써볼만 합니다.

Virutal Display, NS Landscape - 화면의 해상도를 가상으로 높여주는 어플입니다. 높여진다고 잘나오는게 아니고 흐리멍텅하게 나옵니다. (뭐 자울처럼 깨끗한 화면은 아니지만 볼만 합니다) 둘다 최신버전은 wm2003를 지원합니다.

WisBar - 윈도우 창 지우고 배터리, 메모리 확인을 위해.. .. 좀 더 이쁘기도 하고.

이건 WisBar Advanced를 쓰는게 좀더 이뻐보입니다.(WisBar도 있고 WisBar advanced도 있죠)

HandyZIP - 이건 대부분의 데이터들을 압축해두고 쓰기 위해서 사용합니다. 압축해놓고 열어서 내용을 본 후 나오면 이 프로그램이 그 풀려진 화일을 자동으로 지워줍니다. 좀 유용하죠..주로 eBook여러개를 넣두고 볼 때 사용합니다. 물론 .txt은 무식이와 연동시켜둡니다. 간혹 버그가 있는건지 zip풀때 이상한 문자가 원래 이름뒤에 붙곤 하더군요. 뭐가 문젠지.. 0.8까지 나왔나요? 최근에 그렇게 본거 같은데.(새버전이 나왔는지 확실치 않지만 압축이란게 알고리즘이 바뀌는건아니라서..)

Resco File Explorer- 다른 기능보다 associate with라는 메뉴때문에 사용합니다. registry 건들이는건 역시 귀찮잖아요? .txt는 무식이로, 각종 그림은 IA Album으로..

SoftResetArm - 가끔 밑에 리셋버턴을 누를수 없을 때를 대비해서.


Actrobat Reader 1.0 - 자주 쓸 일이 없더군요. pdf화일이 제가 보는건 대부분 커서 -.-

(물론 볼 일 있으면 이제는 자울에서 봅니다만..ㅋㅋㅋ)

게임은 화일이 커서 안넣어다니지만 그 Tennis Addict는 상당히 재밌더군요.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이게 중독성도 좀 있는듯..해보세여..구하셔서.

- 추천게임: tennis addict, 미친수족관, bejeweld,bounceout 최소한 이정도는 해보셔야지 다른 사람들이랑 이야기가 됩니다. ^^ 워낙 유명한 게임이다보니.

고도리킹도 잘만든 수준급 오락입니다.(울나라껀데 이건 공개)

ihandygo가 빠졌군요.

Julian Today - todays plugin어플로 2002버전은 2003에서도 동작합니다.(제가 수정해서 동작합니다..^^)




photogenic같은 그래픽툴도 괜찮아보이던데..사용법이 그냥 익혀지지는 않더군요..매뉴얼보기가 싫어서... pocket artist를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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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개인적으로 쓰는 어플들이 있다면,



회화관련 어플들. china2go, japanese2go같은 어플은 상당히 유용합니다.



ComicGuru - 만화보는데 유용하죠. 돈주고 사야 하는 어플(국내꺼)



PocketMap - 지도프로그램인데 돈주고 사야합니다. (국내꺼)



wm2003는 포함 어플만으로 쓸 생각을 많이 했기 때문에



그외 withMP3 도 괜찮습니다.

(다생각해보니 그동안 안쓴 어플이 많네요..^^..까먹은 어플도 많고..)



다니엘님이 만든 드림위즈 도우미도 많이 쓴답니다.

Battery Pack도 쓸만합니다.



요즘은 왠만하면 SD나 CF에 설치하고, 메인메모리는 여유를 두려고 합니다. 안그러면 많이 안띄워도 느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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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6 추가

요즘에 추가적으로 쓰는 건, 날씨 관련 plugin들. Weatherbar나 다른 국산 어플 ..근데 사실 웨더바가 좀 더 있어보인다.^^ 기능은 비슷함.

Betaplayer 강추. 동영상 보는데 뛰어난 성능으로 다른 플레이어들을 평정한듯..^_^



acrobat reader 는 v2.0으로 올랐습니다.

Wisbar Advanced 2.0.1.4 이상을 쓰세요..(2.0.1.2이하는 버그가 상당함)



Handyzip는 한글 문제가 좀 있어 이제는 안쓰고, Resco Explorer에 포함된 기능을 그냥 씁니다. 편합니다. 한글지원도 잘되고.

2005년 7월 3일 일요일

하루종일 삽질모드

간만에 단잠을 자서 그런가 짦은 시간을 잤음에도 피곤함을 느끼지 못했다. 즐거운 하루의 시작~~~~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덕분에 그동안 미뤄뒀던 백업작업과 포멧 그리고 청소를 하려고 계획을 했으나 계획대로 되면 그게 어디 즐거운 인생이겠는가.


당연하다 초반부터 문제가 발생하고 말았으니... 괜한 컴퓨터 자리를 옮겨본다고 이리저리 옮겨 보았더니 사운드가 작동하지 않는 사태가 발생했다.


하드웨어적으로나 소프트웨어적으로나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갑자기 잘 나오던 소리가 나질 않는 것이다... 이런...



포멧과 설치를 세번 반복하는 중에도 책장을 정리한답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내려놓고 한권한권 다시 넣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방바닥엔 온갖 종이가 널부러지는 사태 발생..


그러는 사이 다시 컴퓨터 포맷.. 완전 멀티플레이어의 능력을 발휘한 하루였다.


그리하여 간단한 운영체제 설치와 몇가지 세팅을 마친상태..


하루종일 나 머한거여? 머하긴 삽질모드의 진수를 보여준거지


하지만 책장은 어느정도 안정되었고 집은 적당히 깔끔해 졌고 사운드는 맛이갔고...


허름한 사운드 카드라도 구해야 할거 같은 이 분위기...


결국은 이말을 하기 위해서


혹 집에 남아돌고 있는 사운드카드 있으신분 저에게 쏴 주세요~~

2005년 7월 1일 금요일

잠자리 신공을 발휘하다

새벽녘에 눈을떴을때 흠칫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자기전에 누워있던 위치와 사뭇 다른곳 왼쪽에서 잤는데 오른쪽 위에서 몸을 일으키고 있는 나를 발견 한 것이다.


우째 이런일이....


집에 변변한 세간살이가 없기 때문에 집이 집이 넓어보이긴 하지만 서도 한 6명정도 자도 넉넉히 재울 수 있는 공간이다.


아무튼 피곤해 지면 나타나는 증상중 하나가 바로 '잠자리 바꾸기 놀이'이다.


평소 혼자놀기의 진수를 발휘하긴 하지만 언젠가 선배집에서 잠을 자고 일어났을때 선배가 했던말이 왜 방을 휘집고 다니냐고 그것도 뱅글뱅글 360도 회전하는 내공을 선사 했다고 한다.


하긴 요 얼마동안 이런저런 이유로 잠을 이룬 시간이 상당히 늦어진 것이 있지만 이런 증상을 보이는 것은 실로 오랜만이어서 더욱 당황스러웠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오늘 밤 모임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