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소지로의 음악을 들으면서 오카리나 소리가 참 맑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이곳저곳 찾아 보았습니다.
역시 다양한 오카리나가 있더라구요.
어느것을 사야할까 많이 망설여 지고 있습니다.
아는건 쥐뿔도 없는 주제에 이건 어떻다니 저건 어떻다니 하는
지식인을 통해 이소리 저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소리를 들으면 들을수록 꼭 사서 불어봐야지 하는 의욕만 상승 될 뿐이더라구요
나무나 플라스틱보다는 도자기가 좋다고 하던데 어떤 오카리나를 어떤 음역대를 고르는 것이 좋은 것인지를
초보자가 쓸만한 괜찮은 것 추천 부탁 드릴께요...
2005년 5월 31일 화요일
2005년 5월 30일 월요일
융통성이 없다
"자넨 너무 유도리가 없어" 라며 이사가 말을 한다.
조금 편히 생각 하자고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다.
이사방을 나오면서 내가 정말 융통성이 없는 사람인가 하는 자문을 가져 본다.
답은 '꼭 그렇지많은 않아' 이거나 '그때그때 달라요'이건데...
몇일전에도 선배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40대 중반을 향하고 있는 선배에게 감히 싸가지 없이 대들고 만 사태가 발생하고 말았다.
시간을 두고 이야기 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왠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바로 내 지르고 말았는데 그 선배 하는 말이 꼭 '너 지금 나한테 게기냐?'이런 느낌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한번 지르고 말고 보냈는데 다음날 그 자리에 있던 다른 선배와 이야기를 하면서
어제 내가 잘못 한 것이냐고 했더니 한다는 말이 니가 바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단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니가 그 선배한테 전화 해서 어제일은 미안하다고 하는게 세상을 유도리 있게 사는 거라고 말하는 선배를 보면서 그게 맞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그 선배에게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이야기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그랬더니 그 선배님이 하시는 말씀이 그럴수도 있는거지 하면서 고맙다는 말을 꺼냈다.
어쩌면 그 나이에 쉽게 나오지 않는 말이었을지 모른다.
난 융통성이 없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에게 어줍잖은 아집과 깜냥의 무게를 한움큼이라도 더 움켜쥐려고 발버둥 치고 있는 위선에 가려져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날밤 내 입을 적신 한모금의 술은 어쩌면 내 위선을 비웃는 행위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닌건 아니지 않는가?
조금 편히 생각 하자고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다.
이사방을 나오면서 내가 정말 융통성이 없는 사람인가 하는 자문을 가져 본다.
답은 '꼭 그렇지많은 않아' 이거나 '그때그때 달라요'이건데...
몇일전에도 선배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40대 중반을 향하고 있는 선배에게 감히 싸가지 없이 대들고 만 사태가 발생하고 말았다.
시간을 두고 이야기 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왠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바로 내 지르고 말았는데 그 선배 하는 말이 꼭 '너 지금 나한테 게기냐?'이런 느낌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한번 지르고 말고 보냈는데 다음날 그 자리에 있던 다른 선배와 이야기를 하면서
어제 내가 잘못 한 것이냐고 했더니 한다는 말이 니가 바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단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니가 그 선배한테 전화 해서 어제일은 미안하다고 하는게 세상을 유도리 있게 사는 거라고 말하는 선배를 보면서 그게 맞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그 선배에게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이야기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그랬더니 그 선배님이 하시는 말씀이 그럴수도 있는거지 하면서 고맙다는 말을 꺼냈다.
어쩌면 그 나이에 쉽게 나오지 않는 말이었을지 모른다.
난 융통성이 없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에게 어줍잖은 아집과 깜냥의 무게를 한움큼이라도 더 움켜쥐려고 발버둥 치고 있는 위선에 가려져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날밤 내 입을 적신 한모금의 술은 어쩌면 내 위선을 비웃는 행위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닌건 아니지 않는가?
2005년 5월 28일 토요일
명료한 카피를 쓰기 위한 조언
명료한 카피를 쓰기 위한 조언
- G.P.HARDY
1. 먼저 소비자를 생각 하십시오.
(You orientation)
2. 요점을 논리적이고 설득적으로 계획, 구성 하십시오.
3. 짧은 문장을 사용하십시오.
4. 쉬운 단어를 쓰십시오.
5. 전문용어를 피하십시오.
6. 즉시 요점으로 들어 가십시오.
7. 친근하게 말하듯 쓰십시오.
1. 먼저 소비자를 생각 하십시오.
(You orientation)
2. 요점을 논리적이고 설득적으로 계획, 구성 하십시오.
3. 짧은 문장을 사용하십시오.
4. 쉬운 단어를 쓰십시오.
5. 전문용어를 피하십시오.
6. 즉시 요점으로 들어 가십시오.
7. 친근하게 말하듯 쓰십시오.
카피라이터는 이래야 한다 ??!!
카피라이터는 이래야 한다 ??!!
1. 카피라이터는 약속이 없어야 한다.
-내가 몇시에 들어갈지 들어가긴 하는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광고인은 절대 약속을 잡으면 안된
다. 만약 약속을 잡는다면 수시로 그 약속을 깨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결국 모든 친구들에게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으로 포지셔닝 되어 왕따로 남는다.
2. 카피라이터는 커피의 면역성을 맥시멈으로 키워놔야 한다.
-허구헌날 목구멍에 들이미는 커피는 그냥 부드럽게 넘겨줘야 한다. 초기에는 3잔이 기본이지만 일
이 많아 질수록 커피의 잔수도 비례하게 된다. 그렇기때문에 위로 들어가는 커피가 행여 독분자들
을 퍼뜨릴때 쓰림의 통증을 느끼지 못하도록 미리미리 면역성을 키워야 한다.
3. 카피라이터는 얼굴에 철면피 깔아도 무방하다.
-6시가 되어도 바쁜 디자이너들이 집에 갈 생각도 안하고 저녁시켜먹을 때 과감히
"먼저 들어가겠습니다"라고 말할 줄 알아야 한다.
초기에는
"들어가도 할 일도 없어요"라며 마음에도 없는 소리들을 지껄이지만
그것은 초기에나 자신이 허락하는 일일뿐.
한달만 지나봐라 괜히 일도 없는데 디자이너들 바쁘다고 자리 지키고 앉았다가는
없는 일도 만들어내 시킨다.
철면피 딱 깔고 인사하고 잽싸게 나가버린다.
또한
어떤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msn을 하거나 전화를 하거나 하는 신종권법
"주위시선 안 보이기"를 사용해야 한다. 그러면 주위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될 수 있다
4. 카피라이터는 따발총 권법을 통달해야 한다.
내가 작업을 하고도 나의 포트폴리오에 끼워넣지 못할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는 아주 흔하지 않은 경우이지만 그래도 발생하기 때문에
일명따발총권법을 능수능란하게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따발총권법은 이연걸이 사용하는 권법으로 중국에서도 가장 빠른 권법에 속한다.
이 빠른 권법을 사용해서 재빨리 포트폴리오를 챙기고 바로 숨겨야 한다.
5. 카피라이터는 디자이너 한명정도와 매우 친숙해야 한다.
카피라이터에게 디자이너는 날개를 다는 격.
어느날 갑자기 불현듯 전광석화같이 황금같은 아이디어는 떠오르는데
이게 지금 광고주의 것도 아니고 그냥 생각난것이라면 그냥 버릴 것인가?
수첩에 적어놓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순간에 바로 일 없거나 친한 디자이너에게 바로 부탁한다.
그럼 디자이너는
바로 작업해준다.
곧 나의 포트폴리오 추가다
1. 카피라이터는 약속이 없어야 한다.
-내가 몇시에 들어갈지 들어가긴 하는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광고인은 절대 약속을 잡으면 안된
다. 만약 약속을 잡는다면 수시로 그 약속을 깨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결국 모든 친구들에게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으로 포지셔닝 되어 왕따로 남는다.
2. 카피라이터는 커피의 면역성을 맥시멈으로 키워놔야 한다.
-허구헌날 목구멍에 들이미는 커피는 그냥 부드럽게 넘겨줘야 한다. 초기에는 3잔이 기본이지만 일
이 많아 질수록 커피의 잔수도 비례하게 된다. 그렇기때문에 위로 들어가는 커피가 행여 독분자들
을 퍼뜨릴때 쓰림의 통증을 느끼지 못하도록 미리미리 면역성을 키워야 한다.
3. 카피라이터는 얼굴에 철면피 깔아도 무방하다.
-6시가 되어도 바쁜 디자이너들이 집에 갈 생각도 안하고 저녁시켜먹을 때 과감히
"먼저 들어가겠습니다"라고 말할 줄 알아야 한다.
초기에는
"들어가도 할 일도 없어요"라며 마음에도 없는 소리들을 지껄이지만
그것은 초기에나 자신이 허락하는 일일뿐.
한달만 지나봐라 괜히 일도 없는데 디자이너들 바쁘다고 자리 지키고 앉았다가는
없는 일도 만들어내 시킨다.
철면피 딱 깔고 인사하고 잽싸게 나가버린다.
또한
어떤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msn을 하거나 전화를 하거나 하는 신종권법
"주위시선 안 보이기"를 사용해야 한다. 그러면 주위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될 수 있다
4. 카피라이터는 따발총 권법을 통달해야 한다.
내가 작업을 하고도 나의 포트폴리오에 끼워넣지 못할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는 아주 흔하지 않은 경우이지만 그래도 발생하기 때문에
일명따발총권법을 능수능란하게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따발총권법은 이연걸이 사용하는 권법으로 중국에서도 가장 빠른 권법에 속한다.
이 빠른 권법을 사용해서 재빨리 포트폴리오를 챙기고 바로 숨겨야 한다.
5. 카피라이터는 디자이너 한명정도와 매우 친숙해야 한다.
카피라이터에게 디자이너는 날개를 다는 격.
어느날 갑자기 불현듯 전광석화같이 황금같은 아이디어는 떠오르는데
이게 지금 광고주의 것도 아니고 그냥 생각난것이라면 그냥 버릴 것인가?
수첩에 적어놓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순간에 바로 일 없거나 친한 디자이너에게 바로 부탁한다.
그럼 디자이너는
바로 작업해준다.
곧 나의 포트폴리오 추가다
2005년 5월 26일 목요일
불현듯 드는 생각
집에들어가자 마자 같이 살고 있는 친구녀석이 손을 내밀더니 밑도 끝도 없이 영수증좀 보자 이러는 거다.
순간 기분이 팍 상했지만 애써 보여주기 싫다 라고 말해 버렸다.
솔직히 기분이 좀 그랬다는게 맞을라나...
지난 달 부터 같이 살면서 각각 10만원씩 20만원으로 한달 생활비를 내면서 갑자기 같이사는 사람으로서 권리라고 말하면서 들이데는데 오기가 발동했다고 해야 하나.
제차 묻는 말에 보여주기 싫다 안보여 줄거다 라고만 말해 버렸다.
그렇게 공개하고 싶지 않았던 생활비 명목은 이렇다.
전기요금 : 32060원
가스요금 : 28310원
인터넷요금 + 전화요금 : 40740원
합 : 101110원
기타 부대비용(쌀 반찬 생활용품 기타 부식)이 한 9만원 정도 든거 같다.
봄이 되니 세금이 줄어드는구나~~
생각치도 않은 복병들이 집에서의 편안한 휴식을 방해한다는 생각이 미치자 불현듯 혼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다.
순간 기분이 팍 상했지만 애써 보여주기 싫다 라고 말해 버렸다.
솔직히 기분이 좀 그랬다는게 맞을라나...
지난 달 부터 같이 살면서 각각 10만원씩 20만원으로 한달 생활비를 내면서 갑자기 같이사는 사람으로서 권리라고 말하면서 들이데는데 오기가 발동했다고 해야 하나.
제차 묻는 말에 보여주기 싫다 안보여 줄거다 라고만 말해 버렸다.
생활비내역
그렇게 공개하고 싶지 않았던 생활비 명목은 이렇다.
전기요금 : 32060원
가스요금 : 28310원
인터넷요금 + 전화요금 : 40740원
합 : 101110원
기타 부대비용(쌀 반찬 생활용품 기타 부식)이 한 9만원 정도 든거 같다.
봄이 되니 세금이 줄어드는구나~~
생각치도 않은 복병들이 집에서의 편안한 휴식을 방해한다는 생각이 미치자 불현듯 혼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다.
2005년 5월 24일 화요일
내공이 부족해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건 역시 힘들다.
나는 곧잘 남들에게 내가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쉽게 들켜 버리는 얼굴을 아니 표저을 가지고 있다.
그 감정을 속일 필요가 있는 상황에서도 역시나 내 표정은 날 배신하기를 겁내지 않는다.
안그랬어야 하는데 순간 미치는 화를 참지 못해 신경질적은 표정과 행동을 하고 말았다.
조금만 행동을 주의 했어야 하는 건데 할때는 이미 늦어 버린 후다.
안면에 보톡스라도 맞아야 하는 건가.
나는 곧잘 남들에게 내가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쉽게 들켜 버리는 얼굴을 아니 표저을 가지고 있다.
그 감정을 속일 필요가 있는 상황에서도 역시나 내 표정은 날 배신하기를 겁내지 않는다.
안그랬어야 하는데 순간 미치는 화를 참지 못해 신경질적은 표정과 행동을 하고 말았다.
조금만 행동을 주의 했어야 하는 건데 할때는 이미 늦어 버린 후다.
안면에 보톡스라도 맞아야 하는 건가.
미련하게......
미련하게 알면서 꼭 행하는 것 몇가지 중에 유독 날 힘들게 하는 것이 바로 먹는것과 관련된 것이 아닐까 싶다.
미련하게 먹고나서 후회하는 것이 바로 아침밥을 챙겨 먹었던 것과 고기를 먹으러 가는 것이다.
행여 늦잠을 자거나 전날 밥을 해 놓지 못했을때는 물론 밥을 못 먹지만 대부분 이 경우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럴일은 없지만
어쩌다 먹게되는 아침은 항상 화를 부른다.
그러다 지하철을 타다가도 급히 내리기도 하고 온 몸을 긴장 시키지 않으면 안되는 하루를 만들어 버리기 일수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이 고기라는 녀석을 먹을때마다 항상 후회를
하게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한참 먹을 나이때(?)에는 없어서 못먹던 것이 지금은 화를 부르는 녀석이 되고 만 것이다.
그런데 주위에 만나는 사람들이 대부분 고기를 좋아한다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술자리와 밥을 곁드린 자리는 항상 거의 대부분 고기와 함께 하는 시간인데...
역시 못 먹고 자란 기억을 가진 손과 고기맛에 익숙해 져버린 입맛은 자연스럽게 손이 가게되는 무조건 반사를 억제할 능력을 상실한지 오래다.
그러고 나면 열에 여덟 아홉은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는 비극을 피할 수는 없다. 젠장~~
아 나도 베지테리안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인가.
나도 고기 맘 놓고 먹구 싶다. 무슨 해결 방법이 없을까낭 ㅡ.ㅡ
미련하게 먹고나서 후회하는 것이 바로 아침밥을 챙겨 먹었던 것과 고기를 먹으러 가는 것이다.
행여 늦잠을 자거나 전날 밥을 해 놓지 못했을때는 물론 밥을 못 먹지만 대부분 이 경우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럴일은 없지만
어쩌다 먹게되는 아침은 항상 화를 부른다.
그러다 지하철을 타다가도 급히 내리기도 하고 온 몸을 긴장 시키지 않으면 안되는 하루를 만들어 버리기 일수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이 고기라는 녀석을 먹을때마다 항상 후회를
하게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한참 먹을 나이때(?)에는 없어서 못먹던 것이 지금은 화를 부르는 녀석이 되고 만 것이다.
그런데 주위에 만나는 사람들이 대부분 고기를 좋아한다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술자리와 밥을 곁드린 자리는 항상 거의 대부분 고기와 함께 하는 시간인데...
역시 못 먹고 자란 기억을 가진 손과 고기맛에 익숙해 져버린 입맛은 자연스럽게 손이 가게되는 무조건 반사를 억제할 능력을 상실한지 오래다.
그러고 나면 열에 여덟 아홉은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는 비극을 피할 수는 없다. 젠장~~
아 나도 베지테리안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인가.
나도 고기 맘 놓고 먹구 싶다. 무슨 해결 방법이 없을까낭 ㅡ.ㅡ
베지테리안
채식주의자란 의미의 Vegetarian은 영어 채소(vegetables)와 아무런 관계도 없는 말입니다. 그 것은 원래 vegetus라는 라틴어에서 유래된 것으로 그 뜻은 '신선한, 혹은 건강한(fresh or healthy)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채소에서 채식주의자가 나왔다는 말은 어원에 대해 무지한 이들이 마음대로 추정해서 하는 이야기 입니다.
초기 채식주의자들은 건강한 생활을 추구하기 위해서 즉 vegetus(베게투스)를 위한 한 방법으로 고기를 먹는 것은 자연의 법칙에 어긋난다는 통설을 믿고 고기를 삼가하고 야채 위주의 음식을 채택하려고 노력했으므로 건강하고 신선한 음식을 먹는 이를 vegetarian이라고 했고 이 말이 결국 지금에 와서 채식주의자가 된 것입니다.
베지테리안이라고 해서 모두 육식을 금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당수의 베지테리안은 육식으로 분류될 수 있는 우유와 계란을 먹습니다. 따라서 이들의 명칭은 아래와 같이 세밀하게 분류됩니다.
채식주의자 중에서 계란은 먹는 채식주의자를
Oval-vegetarian
우유를 먹는 채식주의자는
Lacto-vegetarain
우유와 계란을 먹는 채식주의자를
Lacto-oval-vegetarian
이라고 하며.
그리고 순수하게 야채만 먹는 채식주의자를
vegetarian 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영어에서 야채를 의미하는 vegetable과 vegetarian은 언어학상 그리고 어원론적으로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초기 채식주의자들은 건강한 생활을 추구하기 위해서 즉 vegetus(베게투스)를 위한 한 방법으로 고기를 먹는 것은 자연의 법칙에 어긋난다는 통설을 믿고 고기를 삼가하고 야채 위주의 음식을 채택하려고 노력했으므로 건강하고 신선한 음식을 먹는 이를 vegetarian이라고 했고 이 말이 결국 지금에 와서 채식주의자가 된 것입니다.
베지테리안이라고 해서 모두 육식을 금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당수의 베지테리안은 육식으로 분류될 수 있는 우유와 계란을 먹습니다. 따라서 이들의 명칭은 아래와 같이 세밀하게 분류됩니다.
채식주의자 중에서 계란은 먹는 채식주의자를
Oval-vegetarian
우유를 먹는 채식주의자는
Lacto-vegetarain
우유와 계란을 먹는 채식주의자를
Lacto-oval-vegetarian
이라고 하며.
그리고 순수하게 야채만 먹는 채식주의자를
vegetarian 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영어에서 야채를 의미하는 vegetable과 vegetarian은 언어학상 그리고 어원론적으로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2005년 5월 21일 토요일
뉴스를 보면서
울산 건설 플랜트 노조 파업과 관련한 언론보도가 나간뒤 상당히 많은 포스트 들이 올라오고 하나같이 그들의 폭력성을 비난하기에 바쁘다.
하지만 당신의 정체성마저 흔들리게 하는 어설픈 메스미디어에 현혹되는 자신을 한번쯤 돌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그들이 가지고 있는 언론을 이용한 무차별적인 폭력은 왜 발견하지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애써 눈을 가리는 것인지......
그들이 원하는 건 밥 먹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달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원하는건 현장에 안전시설을 만들어 달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원하는 건 휴식공간을 만들어 달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으로서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뿐인데 말입니다.
하지만 당신의 정체성마저 흔들리게 하는 어설픈 메스미디어에 현혹되는 자신을 한번쯤 돌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그들이 가지고 있는 언론을 이용한 무차별적인 폭력은 왜 발견하지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애써 눈을 가리는 것인지......
그들이 원하는 건 밥 먹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달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원하는건 현장에 안전시설을 만들어 달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원하는 건 휴식공간을 만들어 달라는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으로서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뿐인데 말입니다.
2005년 5월 19일 목요일
국내 자동차 이름의 유래
불어에서 유래한 이름
그랜져 (Grandeur) : 이 단어는 영어에도 쓰이지만, 불어에서 그대로 온 단어이므로 불어에서 온 단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불어의 형용사 grand "큰 (great)"의 명사형입니다. "웅장함, 위풍"이란 뜻이죠. 이전의 magnus에서 언급한 영어 단어인 magniloquent와 비슷한 뜻의 단어로 grandiloquent "호언장담하는" 가 있습니다. -loquent가 "말하는"이란 뜻이어서 그 앞에 "큰"에 해당하는 magni-나 grandi-가 붙어서 생긴 단어지요.
르망 (Le Mans) : 르망은 고유명사입니다. 프랑스에 르망이라는 도시가 있는데, 이 도시는 4대 자동차 경주의 하나인 르망24시 (24 Heures du Mans)가 열리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도시이름을 따서 지은 듯 합니다.
트라제 (Trajet) : 불어로 trajet는 "여정, 여행"이란 뜻의 명사입니다. 이 단어의 tra-는 영어에서 자주 보이는 trans-와 같은 것으로 원래 이 단어의 뜻은 "횡단"이었습니다.
엘란 (Elan) : 스포츠카의 이름답게 이 단어의 뜻은 "비약, 약동, 정열" 등의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스페인어에서 유래한 이름
다마스 (Damas): dama는 스페인어로 “귀부인, 숙녀”를 뜻합니다. 영어나 불어의 dame와 같은 말이죠. Damas는 그 복수형입니다. 체스에서의 여왕도 스페인어에서는 dama라고 하고, 복수로 damas라고 할 때에는 체스게임을 가리키는 말이 됩니다.
마티즈 (Matiz) : 스페인어로 "색조"란 뜻입니다.
티뷰론 (Tiburón) : 정확한 발음은 "띠부론"입니다. 티뷰론은 영어식 발음인데 이 쪽이 더 멋있게 들리나 봅니다. 뜻은 "상어"입니다. 뒷부분이 상어 지느러미처럼 생겼죠.
에스페로 (Espero) : 대체로 명사가 많이 이름에 쓰이는데, 이 단어는 동사, 그것도 1인칭 변화형입니다. 그 뜻은 "나는 기대한다".
씨에로 (Cielo) : 티뷰론처럼 틀린 발음으로 이름이 지어졌는데요, 정확한 발음은 "씨엘로"입니다. "하늘"이란 뜻이죠. 영어의 celestial "천상의"와 관련이 있습니다. 불어로도 하늘은 ciel입니다.
비스토 (Visto) : 동사 ver "보다"의 과거분사형으로 영어로 치면 seen이 되는데요, 뜻은 영어의 seen보다 더 의미가 첨가되어 있습니다. "보이는, 명백한, 인증받은" 등의 뜻입니다. Visto Bueno라고 하면 검사에서 OK를 받았다는 뜻이죠.
리오 (Rio) : "리오그란데"라는 서부영화를 기억하세요? 리오그란데는 미국에 있는 강의 이름입니다. 리오가 스페인어로 "강"이란 뜻이거든요. 리오그란데는 영어로 옮기면 "The Great River"가 되겠죠. 포르투갈어는 스페인어와 유사합니다. 브라질은 포르투갈어를 사용하는데 축제로 유명한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가 스페인어의 "리오"에 해당합니다. 리우데자네이루는 "1월의 강"이란 뜻입니다.
과거에는 "맵시"와 같은 고유어로 만든 자동차도 있었지만 요즘은 자동차 이름은 완전히 외국어로 만드는 추세입니다. 라틴어가 고전적이고 중후한 느낌을 주어서 그런지 자주 쓰이는 편이고, 영어도 자주 쓰이는 것 같습니다. 특이한 점은 우리나라에는 익숙하지 않은 스페인어 이름도 많다는 점이죠. 그래서 그 뜻을 알기 어려운데다 어떤 이름들은 합성해서, 혹은 이니셜을 따서 만들기 때문에 어디서 나온 건지도 알기 어려울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우리나라에서 나온 자동차의 이름이 어떤 뜻을 가지고 있는지, 유래한 언어별로 나누어서 다루고자 합니다. 우선 고전어 (Classical Language)에 속하는 라틴어와 그리스어부터 시작합니다.
라틴어에서 유래한 이름
에쿠스 (Equus) : Equus는 "말 (horse)"란 뜻입니다. 차 이름에 "말"이란 뜻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영어의 "말"이란 단어에서 가져온 갤로퍼(galloper: 전속력으로 달리는 말)나 포니(pony: 조랑말)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아마 잘 달리는 이미지를 주고 싶나 봅니다. 영어에서 equine이란 단어가 있는데, 뜻은 "말의, 말 같은"입니다. 그래서 a equine face라고 하면 말처럼 긴 얼굴을 말합니다.
스텔라 (Stella) : Stella는 여자 이름으로도 쓰이며, 뜻은 "별 (star)"입니다. 영어의 constellation은 별(stella)이 함께(con-)모여 있는 것, "성좌, 별자리"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나타 (Sonata) : 음악 용어로 보면 이탈리아어에서 온 거지만, 그 뿌리는 라틴어입니다. Sonata는 라틴어 동사 sonare "소리를 내다"에서 온 단어로서 악기로 연주하던 곡을 뜻합니다. 나중에는 그 뜻이 좁아져서 특정한 형식의 연주곡을 가리키게 되었죠. 영어의 sound도 같은 어원의 단어 이고, 그 외에 소리와 관련되어 son-이란 어근을 가진 단어가 많이 나타납니다: sonant "소리나는", sonorous "울려퍼지는"
매그너스 (Magnus) : 라틴어의 형용사인 magnus는 "큰 (great)"이란 뜻입니다. 영어에는 이 단어에서 나온 말이 많습니다. Magni-로 시작하는 단어들이 모두 "크다"란 뜻과 연관이 되지요: magnificent "웅장한", magnanimous "관대한", magnify "확대하다", magniloquent "호언장담하는". 또한 이 단어의 비교급인 maior (major), 최상급인 maximum도 영어에 그대로 쓰이는 단어이지요.
옵티마 (Optima) : 라틴어에서 영어의 good에 해당하는 단어로 bonus가 있습니다. 지금 영어에서는 "보너스, 상여금"이란 뜻으로 쓰이는 단어지요. 보너스는 좋은 것이란 인식이 있었나 봅니다. 이 bonus의 최상급이 optimus이며 optima는 여성형입니다. 영어에서 optimal "최상의", optimize "최적화하다", optimism "낙관주의" 등이 같은 어원의 단어입니다.
크레도스 (Credos) : 원래 라틴어는 -s가 없는 credo 이고, 그 뜻은 "나는 믿는다" 입니다. 기독교의 사도신경도 영어로는 The Apostles Creed라고 하는데, 다른 말로는 credo라고도 합니다. 그 이유는 사도신경이 라틴어로 "나는 믿습니다"인 credo로 시작되기 때문이죠. 영어의 incredible "믿을 수 없는", credulous "잘 믿는" 등이 이 라틴 단어에서 나왔습니다.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이름
아카디아 (Arcadia) : 고대 그리스 펠로폰네소스에 있었던 아름다운 지방의 이름이며 이상향과 같은 뜻으로 쓰였습니다. 영어에서는 “이상향적 전원”이라는 뜻으로도 쓰입니다.
그랜져 (Grandeur) : 이 단어는 영어에도 쓰이지만, 불어에서 그대로 온 단어이므로 불어에서 온 단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불어의 형용사 grand "큰 (great)"의 명사형입니다. "웅장함, 위풍"이란 뜻이죠. 이전의 magnus에서 언급한 영어 단어인 magniloquent와 비슷한 뜻의 단어로 grandiloquent "호언장담하는" 가 있습니다. -loquent가 "말하는"이란 뜻이어서 그 앞에 "큰"에 해당하는 magni-나 grandi-가 붙어서 생긴 단어지요.
르망 (Le Mans) : 르망은 고유명사입니다. 프랑스에 르망이라는 도시가 있는데, 이 도시는 4대 자동차 경주의 하나인 르망24시 (24 Heures du Mans)가 열리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도시이름을 따서 지은 듯 합니다.
트라제 (Trajet) : 불어로 trajet는 "여정, 여행"이란 뜻의 명사입니다. 이 단어의 tra-는 영어에서 자주 보이는 trans-와 같은 것으로 원래 이 단어의 뜻은 "횡단"이었습니다.
엘란 (Elan) : 스포츠카의 이름답게 이 단어의 뜻은 "비약, 약동, 정열" 등의 뜻을 가진 단어입니다.
스페인어에서 유래한 이름
다마스 (Damas): dama는 스페인어로 “귀부인, 숙녀”를 뜻합니다. 영어나 불어의 dame와 같은 말이죠. Damas는 그 복수형입니다. 체스에서의 여왕도 스페인어에서는 dama라고 하고, 복수로 damas라고 할 때에는 체스게임을 가리키는 말이 됩니다.
마티즈 (Matiz) : 스페인어로 "색조"란 뜻입니다.
티뷰론 (Tiburón) : 정확한 발음은 "띠부론"입니다. 티뷰론은 영어식 발음인데 이 쪽이 더 멋있게 들리나 봅니다. 뜻은 "상어"입니다. 뒷부분이 상어 지느러미처럼 생겼죠.
에스페로 (Espero) : 대체로 명사가 많이 이름에 쓰이는데, 이 단어는 동사, 그것도 1인칭 변화형입니다. 그 뜻은 "나는 기대한다".
씨에로 (Cielo) : 티뷰론처럼 틀린 발음으로 이름이 지어졌는데요, 정확한 발음은 "씨엘로"입니다. "하늘"이란 뜻이죠. 영어의 celestial "천상의"와 관련이 있습니다. 불어로도 하늘은 ciel입니다.
비스토 (Visto) : 동사 ver "보다"의 과거분사형으로 영어로 치면 seen이 되는데요, 뜻은 영어의 seen보다 더 의미가 첨가되어 있습니다. "보이는, 명백한, 인증받은" 등의 뜻입니다. Visto Bueno라고 하면 검사에서 OK를 받았다는 뜻이죠.
리오 (Rio) : "리오그란데"라는 서부영화를 기억하세요? 리오그란데는 미국에 있는 강의 이름입니다. 리오가 스페인어로 "강"이란 뜻이거든요. 리오그란데는 영어로 옮기면 "The Great River"가 되겠죠. 포르투갈어는 스페인어와 유사합니다. 브라질은 포르투갈어를 사용하는데 축제로 유명한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가 스페인어의 "리오"에 해당합니다. 리우데자네이루는 "1월의 강"이란 뜻입니다.
과거에는 "맵시"와 같은 고유어로 만든 자동차도 있었지만 요즘은 자동차 이름은 완전히 외국어로 만드는 추세입니다. 라틴어가 고전적이고 중후한 느낌을 주어서 그런지 자주 쓰이는 편이고, 영어도 자주 쓰이는 것 같습니다. 특이한 점은 우리나라에는 익숙하지 않은 스페인어 이름도 많다는 점이죠. 그래서 그 뜻을 알기 어려운데다 어떤 이름들은 합성해서, 혹은 이니셜을 따서 만들기 때문에 어디서 나온 건지도 알기 어려울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우리나라에서 나온 자동차의 이름이 어떤 뜻을 가지고 있는지, 유래한 언어별로 나누어서 다루고자 합니다. 우선 고전어 (Classical Language)에 속하는 라틴어와 그리스어부터 시작합니다.
라틴어에서 유래한 이름
에쿠스 (Equus) : Equus는 "말 (horse)"란 뜻입니다. 차 이름에 "말"이란 뜻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영어의 "말"이란 단어에서 가져온 갤로퍼(galloper: 전속력으로 달리는 말)나 포니(pony: 조랑말)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아마 잘 달리는 이미지를 주고 싶나 봅니다. 영어에서 equine이란 단어가 있는데, 뜻은 "말의, 말 같은"입니다. 그래서 a equine face라고 하면 말처럼 긴 얼굴을 말합니다.
스텔라 (Stella) : Stella는 여자 이름으로도 쓰이며, 뜻은 "별 (star)"입니다. 영어의 constellation은 별(stella)이 함께(con-)모여 있는 것, "성좌, 별자리"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나타 (Sonata) : 음악 용어로 보면 이탈리아어에서 온 거지만, 그 뿌리는 라틴어입니다. Sonata는 라틴어 동사 sonare "소리를 내다"에서 온 단어로서 악기로 연주하던 곡을 뜻합니다. 나중에는 그 뜻이 좁아져서 특정한 형식의 연주곡을 가리키게 되었죠. 영어의 sound도 같은 어원의 단어 이고, 그 외에 소리와 관련되어 son-이란 어근을 가진 단어가 많이 나타납니다: sonant "소리나는", sonorous "울려퍼지는"
매그너스 (Magnus) : 라틴어의 형용사인 magnus는 "큰 (great)"이란 뜻입니다. 영어에는 이 단어에서 나온 말이 많습니다. Magni-로 시작하는 단어들이 모두 "크다"란 뜻과 연관이 되지요: magnificent "웅장한", magnanimous "관대한", magnify "확대하다", magniloquent "호언장담하는". 또한 이 단어의 비교급인 maior (major), 최상급인 maximum도 영어에 그대로 쓰이는 단어이지요.
옵티마 (Optima) : 라틴어에서 영어의 good에 해당하는 단어로 bonus가 있습니다. 지금 영어에서는 "보너스, 상여금"이란 뜻으로 쓰이는 단어지요. 보너스는 좋은 것이란 인식이 있었나 봅니다. 이 bonus의 최상급이 optimus이며 optima는 여성형입니다. 영어에서 optimal "최상의", optimize "최적화하다", optimism "낙관주의" 등이 같은 어원의 단어입니다.
크레도스 (Credos) : 원래 라틴어는 -s가 없는 credo 이고, 그 뜻은 "나는 믿는다" 입니다. 기독교의 사도신경도 영어로는 The Apostles Creed라고 하는데, 다른 말로는 credo라고도 합니다. 그 이유는 사도신경이 라틴어로 "나는 믿습니다"인 credo로 시작되기 때문이죠. 영어의 incredible "믿을 수 없는", credulous "잘 믿는" 등이 이 라틴 단어에서 나왔습니다.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이름
아카디아 (Arcadia) : 고대 그리스 펠로폰네소스에 있었던 아름다운 지방의 이름이며 이상향과 같은 뜻으로 쓰였습니다. 영어에서는 “이상향적 전원”이라는 뜻으로도 쓰입니다.
2005년 5월 18일 수요일
2005년 5월 17일 화요일
2005년 5월 16일 월요일
설탕물로 하루 보내기
하루종일 설탕물로 버티고 있다.
점심을 찬 기운을 조금이라도 가시게 하기 위해 설렁탕으로 결정을 하고 땀까지 흘려가며 먹어 줬는데 상태는 호전될 줄 모른다.
입은 갈수록 써지고 있고 의지와 상관 없는 눈동자는 튀어 나오기 위해 발버둥을 치고 있다.
이런 증상을 조금이라도 해결하기 위해 오전부터 계속 설탕물을 입에 들이붓고 있다.
이러면 감기기운이 조금은 가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따뜻한 맹물만 먹기가 거시기 해서 주기적으로 먹어주고 있는데
눈은 더욱 아파오고 정신은 혼미해 지고 입안의 쓴내음은 가시지 않는다.
오늘은 집에가는 길에 반드시 약국에 들러 이 몸상태를 해결 하기위한 최소한의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다.
어여 집에 가자
점심을 찬 기운을 조금이라도 가시게 하기 위해 설렁탕으로 결정을 하고 땀까지 흘려가며 먹어 줬는데 상태는 호전될 줄 모른다.
입은 갈수록 써지고 있고 의지와 상관 없는 눈동자는 튀어 나오기 위해 발버둥을 치고 있다.
이런 증상을 조금이라도 해결하기 위해 오전부터 계속 설탕물을 입에 들이붓고 있다.
이러면 감기기운이 조금은 가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따뜻한 맹물만 먹기가 거시기 해서 주기적으로 먹어주고 있는데
눈은 더욱 아파오고 정신은 혼미해 지고 입안의 쓴내음은 가시지 않는다.
오늘은 집에가는 길에 반드시 약국에 들러 이 몸상태를 해결 하기위한 최소한의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다.
어여 집에 가자
감기몸살 진행중...
어제는 하루종일 시체모드였습니다.
물론 피곤한것도 있었지만 갑자기 날 덥친 감기몸살때문에 정신없이 보낸 날이었지요...
토요일 저녁 잠을 잘때 창문 열어 놓은걸 모르고 잠들어 버린것이 화근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침부터 정신이 멍해지는걸 감지하는 순간 온 몸에 힘이 하나도 없고 뼈마디가 끊어 지는 듯한 고통을 느끼면서도 이사한 친구가 놓고 갔다는 책을 한움큼 집어서 왔습니다.
그리곤 다시 이불펴고 보일러 틀고 다시 누웠습니다.
몸에선 열이나고 있었지만 추위가 가시지 않아 겨울이불 2개를 덥고 누웠습니다.
같이사는 친구녀석이 무슨 찜질방 온거 같다고 하면서 걱정스런 너스레를 떨더군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심해지는거 같아서 물수건을 만들어 이마에 데고 누웠습니다.
그리고 3번 정도 물수건을 바꾸고 나서야 나도 모르게 잠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이 되었을때는 나름대로 가뿐한 거 같더라구요 몸에서 한기도 없어지고 한것 같아 씻고 집을 나섰습니다.
집을 나서는 순간 온 몸을 엄습하는 한기를 느끼면서 오늘 하루 쨀까 하는 생각이 좀 많이 들었습니다. ㅡ.ㅡ
아침부터 따뜻한 물만 계속 먹구 있습니다.
빈속에 따뜻한 물이라도 넣어주니 그나마 조금 나아지는 거 같습니다.
이 상태로 오늘을 잘 버틸 수 있을지......
사람들의 안부전화가 너무나 그리운 날입니다.
물론 피곤한것도 있었지만 갑자기 날 덥친 감기몸살때문에 정신없이 보낸 날이었지요...
토요일 저녁 잠을 잘때 창문 열어 놓은걸 모르고 잠들어 버린것이 화근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침부터 정신이 멍해지는걸 감지하는 순간 온 몸에 힘이 하나도 없고 뼈마디가 끊어 지는 듯한 고통을 느끼면서도 이사한 친구가 놓고 갔다는 책을 한움큼 집어서 왔습니다.
그리곤 다시 이불펴고 보일러 틀고 다시 누웠습니다.
몸에선 열이나고 있었지만 추위가 가시지 않아 겨울이불 2개를 덥고 누웠습니다.
같이사는 친구녀석이 무슨 찜질방 온거 같다고 하면서 걱정스런 너스레를 떨더군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심해지는거 같아서 물수건을 만들어 이마에 데고 누웠습니다.
그리고 3번 정도 물수건을 바꾸고 나서야 나도 모르게 잠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이 되었을때는 나름대로 가뿐한 거 같더라구요 몸에서 한기도 없어지고 한것 같아 씻고 집을 나섰습니다.
집을 나서는 순간 온 몸을 엄습하는 한기를 느끼면서 오늘 하루 쨀까 하는 생각이 좀 많이 들었습니다. ㅡ.ㅡ
아침부터 따뜻한 물만 계속 먹구 있습니다.
빈속에 따뜻한 물이라도 넣어주니 그나마 조금 나아지는 거 같습니다.
이 상태로 오늘을 잘 버틸 수 있을지......
사람들의 안부전화가 너무나 그리운 날입니다.
2005년 5월 15일 일요일
흐르는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
2005년 이상문학상 작품집 중에서 한강의 자전대표작인 아기부처에서 발최한 부분이다.
"……그 여자가 알아?"
.
.
.
.
.
"당신 몸, 그 여자가 알아?"
.
.
.
.
.
.
"그앤 당신과 달라."
.
.
.
.
.
.
"당신같이 이중적이지 않아. 내 모든 걸 다 좋아할 거야."
조금 있다가 나는 다시 물었다.
"그럼, 아직 몰라?"
.
.
.
.
.
.
이제 알겠지, 내가 여름에도 긴 셔츠만 입는 이유를?
농담을 가장한 그의 목소리가 떨고 있었다.
수영장에 안 가는 이유, 와이셔츠 윗단추를 풀지 않는 이유를 알겠지?
침 덩어리를 삼키는 그의 목울대가 경련했다. 그의 눈은 헤아릴 수 없는 용기와 두려움을 함께 담은 채 번들거리고 있었다.
나는 일어서서 그에게 다가갔다. 실룩이는 뺨을 쓸어준 뒤, 떨고 있는 그의 입술 위에 입술을 포갰다.
나는 그의 흉터와 용기를 함께 받아들이기로 했다. 아니, 바로 그 흉터가 나에게 안겨준 충격 때문에, 평생 숨기고 싶었을 알몸을 보여줄 만큼 나를 신뢰해준 데 대한 고마움 때문에 그를 받아들였다는 편이 옳을 것이다.
늘어진 그의 몸뚱이를 힘겹게 밀고 끌어 안방으로 들어갔다. 그의 겉옷과 양말을 벗긴 뒤 이불을 덮어주면서 나는 그의 어머니에 대해 생각했다. 사춘기 초입의 그를 옷 갈아 입힐 때마다 그녀는 우는 대신 입술을 물었다고 했다. 자신의 눈물이 그를 더욱 비참하게 할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랬을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을
멈출 수는 없었다. 씨발!
"……그 여자가 알아?"
.
.
.
.
.
"당신 몸, 그 여자가 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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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기
"그앤 당신과 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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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같이 이중적이지 않아. 내 모든 걸 다 좋아할 거야."
조금 있다가 나는 다시 물었다.
"그럼, 아직 몰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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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 알겠지, 내가 여름에도 긴 셔츠만 입는 이유를?
농담을 가장한 그의 목소리가 떨고 있었다.
수영장에 안 가는 이유, 와이셔츠 윗단추를 풀지 않는 이유를 알겠지?
침 덩어리를 삼키는 그의 목울대가 경련했다. 그의 눈은 헤아릴 수 없는 용기와 두려움을 함께 담은 채 번들거리고 있었다.
나는 일어서서 그에게 다가갔다. 실룩이는 뺨을 쓸어준 뒤, 떨고 있는 그의 입술 위에 입술을 포갰다.
나는 그의 흉터와 용기를 함께 받아들이기로 했다. 아니, 바로 그 흉터가 나에게 안겨준 충격 때문에, 평생 숨기고 싶었을 알몸을 보여줄 만큼 나를 신뢰해준 데 대한 고마움 때문에 그를 받아들였다는 편이 옳을 것이다.
늘어진 그의 몸뚱이를 힘겹게 밀고 끌어 안방으로 들어갔다. 그의 겉옷과 양말을 벗긴 뒤 이불을 덮어주면서 나는 그의 어머니에 대해 생각했다. 사춘기 초입의 그를 옷 갈아 입힐 때마다 그녀는 우는 대신 입술을 물었다고 했다. 자신의 눈물이 그를 더욱 비참하게 할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랬을 것이다.
멈출 수는 없었다. 씨발!
2005년 5월 13일 금요일
선물로 받은 책
유배지에서 보낸편지
지난 주에 선물로 받은 책이었는데 이제야 내 손에 잡히게 된 녀석이다.
전부터 이 책에 대해 관심이 많았었는데 이제야 내 손에 들려지게 된 책.
여러 사람들의 입에 회자되면서 나름대로 필독서 임을 자부하는 책을 보면서 정약용의 모습 하나하나를 되집어 보게 된다.
사람들이 천하게 여기고 세상에서 얕잡아보는 것도 서글픈 일일진대 하물며 지금 너희들은 스스로를 천하게 여기고 얕잡아보고 있으니 스스로를 비참하게 만드는 일이다. -본문 중에서-
책을 읽는 행위가 주로 지하철에서 일어나다 보니 아침저녁으로 사람들 틈에 끼여 쉽게 보지 못한다는 핑계를 마련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이런 자아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과정속에서 날 또다른 좌절로 몰아가는 것이 있었는데 말야
근데 말야 책 첫 장을 열자 마자 보이는 이 텍스트는 머냐?

다 좋다 이거야 하지만 소개를 시켜주고 그런 소리를 해야지 버럭~~~
그래도 못난 선배를 위해 후배녀석이 끓여준 미역국을 염치 없이 다 비웠습니다.
고맙다

전부터 이 책에 대해 관심이 많았었는데 이제야 내 손에 들려지게 된 책.
여러 사람들의 입에 회자되면서 나름대로 필독서 임을 자부하는 책을 보면서 정약용의 모습 하나하나를 되집어 보게 된다.
사람들이 천하게 여기고 세상에서 얕잡아보는 것도 서글픈 일일진대 하물며 지금 너희들은 스스로를 천하게 여기고 얕잡아보고 있으니 스스로를 비참하게 만드는 일이다. -본문 중에서-
책을 읽는 행위가 주로 지하철에서 일어나다 보니 아침저녁으로 사람들 틈에 끼여 쉽게 보지 못한다는 핑계를 마련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이런 자아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과정속에서 날 또다른 좌절로 몰아가는 것이 있었는데 말야
근데 말야 책 첫 장을 열자 마자 보이는 이 텍스트는 머냐?

다 좋다 이거야 하지만 소개를 시켜주고 그런 소리를 해야지 버럭~~~
그래도 못난 선배를 위해 후배녀석이 끓여준 미역국을 염치 없이 다 비웠습니다.
고맙다
2005년 5월 12일 목요일
어쩐지 시간이 남더라니...
어제 저녁 잠들기전 반드시 아침 5시 기상을 목표로 일찍 잠이 들었는데 알람을 듣지 못하고 5:01분에 눈이 저절로 떠 지는게 아닌가.
이런 놀라운 일이......
내가 원래 아침잠이 많은 사람이라 이런 모험(?)을 쉽게 즐기질 못하는 단점도 있다.
하지만 간만에 맞이하는 아침의 여유로움 만끽하면서 이것저것 하고
씻고 티비도 보고 하면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같이 살고 있는 친구가 차려준 아침식사까지......
거의 환상의 아침을 보내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지하철을 타기 위해 역으로 향하는 길에 속에서 약간의 반동(?)을 일으키길래 머 방귀 한두번 뀌고 말겠지 하면서 여유롭게 지하철을 탔다.
평소와 다르게 자리에 앉을 수 있는 행운까지 겹치면서 왠지 모르게 즐거운 상상들이 가득했다.
평소보다 한 30분은 일찍 출근 할 수 있을 거 같은 이 즐거운 기분이 체 가라안기도 전에 속에서는 다시한번 폭거가 치뤄 지더니 심지어 달리는 지하철에서 내려야만 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런!!!
출근길 2호선 일명 지옥철이라고 불리는 이곳에서 사람을 비집고 화장실을 찾기가 쉬운게 아니었다.
내 뱃속에선 일촉즉발의 화염을 내 뿜을 준비가 되어 있었고 난 그 화염을 어떻게든 잠재우고 시간을 늘여 보려는 온갖 감언이설들을 속으로 퍼붓고 있었다.
다행이 내가 안전한 곳(?)에 도착할 동안 그들은 마지막 남은 그들의 힘을 분출하기 시작 했지만 결국 나의 승리가 되고 말았다. (정말 1초라도 늦었으면 큰일날뻔했다. ㅡ.ㅡ)
힘겹게 승리를 거두고 나서야 다시 사람들 속으로 헤집고 들어가 2호선을 타고 다시 3호선을 타고 사무실에 도착해서 보니 9시 5분 ㅠ.ㅠ
지각이다.
하지만 사무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오늘 미리 짜놓은 각본을 연습이라도 하듯이 모두 지각이었다.
너무 지저분한 이야기가 되었는지 모르지만 여전히 속은 좋지 못하고
따뜻한 국물만이 날 달랠 수 있을 것이다. 밥먹으러 가자!!!
이런 놀라운 일이......
내가 원래 아침잠이 많은 사람이라 이런 모험(?)을 쉽게 즐기질 못하는 단점도 있다.
하지만 간만에 맞이하는 아침의 여유로움 만끽하면서 이것저것 하고
씻고 티비도 보고 하면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같이 살고 있는 친구가 차려준 아침식사까지......
거의 환상의 아침을 보내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지하철을 타기 위해 역으로 향하는 길에 속에서 약간의 반동(?)을 일으키길래 머 방귀 한두번 뀌고 말겠지 하면서 여유롭게 지하철을 탔다.
평소와 다르게 자리에 앉을 수 있는 행운까지 겹치면서 왠지 모르게 즐거운 상상들이 가득했다.
평소보다 한 30분은 일찍 출근 할 수 있을 거 같은 이 즐거운 기분이 체 가라안기도 전에 속에서는 다시한번 폭거가 치뤄 지더니 심지어 달리는 지하철에서 내려야만 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런!!!
출근길 2호선 일명 지옥철이라고 불리는 이곳에서 사람을 비집고 화장실을 찾기가 쉬운게 아니었다.
내 뱃속에선 일촉즉발의 화염을 내 뿜을 준비가 되어 있었고 난 그 화염을 어떻게든 잠재우고 시간을 늘여 보려는 온갖 감언이설들을 속으로 퍼붓고 있었다.
다행이 내가 안전한 곳(?)에 도착할 동안 그들은 마지막 남은 그들의 힘을 분출하기 시작 했지만 결국 나의 승리가 되고 말았다. (정말 1초라도 늦었으면 큰일날뻔했다. ㅡ.ㅡ)
힘겹게 승리를 거두고 나서야 다시 사람들 속으로 헤집고 들어가 2호선을 타고 다시 3호선을 타고 사무실에 도착해서 보니 9시 5분 ㅠ.ㅠ
지각이다.
하지만 사무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오늘 미리 짜놓은 각본을 연습이라도 하듯이 모두 지각이었다.
너무 지저분한 이야기가 되었는지 모르지만 여전히 속은 좋지 못하고
따뜻한 국물만이 날 달랠 수 있을 것이다. 밥먹으러 가자!!!
2005년 5월 11일 수요일
제발 그럴꺼면 묻지마라!!
요즘 부쩍 이사님이 자주 찾는다. (직원 몇명이나 된다구 ㅠ.ㅠ)
이렇게 불려다녀서 좋을게 하나도 없는데 말이다.
일하고 있으면 큰소리로 부른다 내방으로 들어와~~
이사님 : 내생각에는(항상 첫 멘트는 저거다 바뀌지 않는다)
장황한 설명후에 나에게 의견을 묻는다.
나 : 제 생각에는 이렇습니다. 등등등
(처음 얼마동안은 참을만 했다 열심히 그 의견을 경청하고 내생각을 이야기 했다.)
하지만 번번히 들려오는건 내 생각은 달라~
이 맨트였다. 자신의 의견이 수정되는걸 용납치 않고 그 의견에 반대한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다.
자기생각과 다르면 마인드가 안되있다는 둥 어쩐다는 둥 온갖 이야기들로 하루일과를 망쳐 버린다. 오후내내 그 불편한 심기를 느낄 수 있다.
몇달의 시간이 흐른 지금은...
이사님이 자기 생각이 있을대면 문을 열고 혹은 자기방에서 큰 소리로 부른다.
꼭 무언가를 준비할때 아니면 일에대한 피크가 생겼을때 부란다. 이러면 정말 맥 빠지고 할 맛도 안난다.
이사님 : 내생각에는 말야~~~ 하면서 운을 땐다. 그리곤 의견을 묻는다.
나 : 좋은데요 그렇게 하면 되겠어요..
갓 입사한 디자이너도 이제 이사님에 대해서 알 것 다 안 모양이다.
최근 사뭇 다른 입장이다.
이사님이 의견을 묻자 역시 좋은데요로 화답한다.
몇달이 지나야 할 수 있었던 대답을 입사한지 한달도 안된 디자이너가 그걸 터득한 모양이다.
제발 그럴꺼면 묻지마라!!!
이렇게 불려다녀서 좋을게 하나도 없는데 말이다.
일하고 있으면 큰소리로 부른다 내방으로 들어와~~
이사님 : 내생각에는(항상 첫 멘트는 저거다 바뀌지 않는다)
장황한 설명후에 나에게 의견을 묻는다.
나 : 제 생각에는 이렇습니다. 등등등
(처음 얼마동안은 참을만 했다 열심히 그 의견을 경청하고 내생각을 이야기 했다.)
하지만 번번히 들려오는건 내 생각은 달라~
이 맨트였다. 자신의 의견이 수정되는걸 용납치 않고 그 의견에 반대한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다.
자기생각과 다르면 마인드가 안되있다는 둥 어쩐다는 둥 온갖 이야기들로 하루일과를 망쳐 버린다. 오후내내 그 불편한 심기를 느낄 수 있다.
몇달의 시간이 흐른 지금은...
이사님이 자기 생각이 있을대면 문을 열고 혹은 자기방에서 큰 소리로 부른다.
꼭 무언가를 준비할때 아니면 일에대한 피크가 생겼을때 부란다. 이러면 정말 맥 빠지고 할 맛도 안난다.
이사님 : 내생각에는 말야~~~ 하면서 운을 땐다. 그리곤 의견을 묻는다.
나 : 좋은데요 그렇게 하면 되겠어요..
갓 입사한 디자이너도 이제 이사님에 대해서 알 것 다 안 모양이다.
최근 사뭇 다른 입장이다.
이사님이 의견을 묻자 역시 좋은데요로 화답한다.
몇달이 지나야 할 수 있었던 대답을 입사한지 한달도 안된 디자이너가 그걸 터득한 모양이다.
제발 그럴꺼면 묻지마라!!!
2005년 5월 10일 화요일
사고의 틀이 흔들리기 시작하다.
지난 일요일 대학로에서 간단히(?)한잔을 하고 후배녀석(?)을 보내고 나서 둘만 남았다.
내 사고의 틀이 흔들리기 시작한 것은 아마 그때부터 일 것이다.
그 선배는 아까부터 자꾸 줄게 있다면서 나를 끌고간 작은 카페에서 들은 이야기가 화근 이었다.
어쩌면 그건 당연한 일일 수도 있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버릴 수 있는 일이겠지만
그날 적잖은 흥분과 커지는 내 목소리를 감당하지 못하고 그곳을 빠져 나오면서 지었던 한숨은 지금의 나를 반영하는 전초전일 수 밖에 없었다.
그 일이 있고 나서 이야기와 사고의 중심은 자꾸 그날의 이야기를 떠오르게 만들고 자꾸만 적과 아를 구분하지 못하는 혼동 어쩌면 처음부터 적과 아는 존재 하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람들의 말, 글 하나하나를 다시금 곱씹어 내 마음 한자리에 보관해 두었다가 다시금 말 뼈를 찾으려고 되세김질을 하고 있다.
부질없는 발작을 일으키는 간질환자처럼 난 거품을 물고 적과 아를 구별하지 못하고 엉뚱한 곳으로 활쉬위를 당기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젠장!!!
내 사고의 틀이 흔들리기 시작한 것은 아마 그때부터 일 것이다.
그 선배는 아까부터 자꾸 줄게 있다면서 나를 끌고간 작은 카페에서 들은 이야기가 화근 이었다.
어쩌면 그건 당연한 일일 수도 있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버릴 수 있는 일이겠지만
그날 적잖은 흥분과 커지는 내 목소리를 감당하지 못하고 그곳을 빠져 나오면서 지었던 한숨은 지금의 나를 반영하는 전초전일 수 밖에 없었다.
그 일이 있고 나서 이야기와 사고의 중심은 자꾸 그날의 이야기를 떠오르게 만들고 자꾸만 적과 아를 구분하지 못하는 혼동 어쩌면 처음부터 적과 아는 존재 하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람들의 말, 글 하나하나를 다시금 곱씹어 내 마음 한자리에 보관해 두었다가 다시금 말 뼈를 찾으려고 되세김질을 하고 있다.
부질없는 발작을 일으키는 간질환자처럼 난 거품을 물고 적과 아를 구별하지 못하고 엉뚱한 곳으로 활쉬위를 당기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젠장!!!
2005년 5월 9일 월요일
우연히 언젠가 한번쯤......
이렇게 너를 만난걸 아주 후회하는 것은 아니지만
난 그저 너를 모른채 살았으면 하고 생각할 뿐이야
수많은 사람들 속을 너는 의미없이 지나쳐
갔지만 우연히 나도 모르게 너를 바라본건 정말 실수였어
신승훈의 우연히 가사 중에서......
어제 술 한잔 하기 위해 가게된 대학로
그곳에서 우연히 공연을 열심히 보고 있는 그 친구를 보게 되었다.
우연히 언젠가 한번쯤 보게 될거라 생각은 했었다.
하지만 이런식의 만남은 여전히 어색하다.
잠시잠깐 스치듯 그렇게 지나쳐 버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술자리로 발걸음을 옮기고 말았다.
세상 아니 서울 참 좁더군요
난 그저 너를 모른채 살았으면 하고 생각할 뿐이야
수많은 사람들 속을 너는 의미없이 지나쳐
갔지만 우연히 나도 모르게 너를 바라본건 정말 실수였어
신승훈의 우연히 가사 중에서......
어제 술 한잔 하기 위해 가게된 대학로
그곳에서 우연히 공연을 열심히 보고 있는 그 친구를 보게 되었다.
우연히 언젠가 한번쯤 보게 될거라 생각은 했었다.
하지만 이런식의 만남은 여전히 어색하다.
잠시잠깐 스치듯 그렇게 지나쳐 버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술자리로 발걸음을 옮기고 말았다.
세상 아니 서울 참 좁더군요
인터넷 사용시 한글 변환이 안될 경우
시작->실행->regedit-> 엔터
Regsvr32.exe /u msimtf.dll -> msimtf.dll의 dllnregister server 성공-> 확인-> 엔터
Regsvr32.exe /u msctf.dll _ msctf.dll으 dllunregisterserver 성공 - 확인-> 엔터
ctfmon.exe의 실행을 유도하는 두개의 dll 파일이 제거 됨.
시작->실행->regedit-> 엔터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Run
에서, ctfmon.exe ->삭제
-----
ctfmon.exe를 지워도 한글입력에는 아무런 문제가 발생되지 않습니다.
3.인터넷 익스플러 주소창에서 한영입력문제
인터넷 익스프롤러 주소창에서 한글 영문 변환이 안되는 원인은 요즘 문제가 되고있는
넷피아 프로그램이 주원인입니다.
제어판-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일차적으로 있는지 검색하신후
제어판-인터넷 옵션-설정-개체보기에서 netpia, dreamwiz와 관련된 개체를 찾아서 지워주셔야 합니다.
레지스트리편집기(시작>실행>'regedit')에서 netpia /dreamwiz와 관련된 항목을 지워준다.
F3찾기로 경로이동후 지워주면된다.
오피스 xp 설치후 한글전환이 안된다면
http://www.microsoft.com/korea/office/Downloads/mstsfupd.htm 공식패치 다운하면 됩니다.
Regsvr32.exe /u msimtf.dll -> msimtf.dll의 dllnregister server 성공-> 확인-> 엔터
Regsvr32.exe /u msctf.dll _ msctf.dll으 dllunregisterserver 성공 - 확인-> 엔터
ctfmon.exe의 실행을 유도하는 두개의 dll 파일이 제거 됨.
시작->실행->regedit-> 엔터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Run
에서, ctfmon.exe ->삭제
-----
ctfmon.exe를 지워도 한글입력에는 아무런 문제가 발생되지 않습니다.
3.인터넷 익스플러 주소창에서 한영입력문제
인터넷 익스프롤러 주소창에서 한글 영문 변환이 안되는 원인은 요즘 문제가 되고있는
넷피아 프로그램이 주원인입니다.
제어판-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일차적으로 있는지 검색하신후
제어판-인터넷 옵션-설정-개체보기에서 netpia, dreamwiz와 관련된 개체를 찾아서 지워주셔야 합니다.
레지스트리편집기(시작>실행>'regedit')에서 netpia /dreamwiz와 관련된 항목을 지워준다.
F3찾기로 경로이동후 지워주면된다.
오피스 xp 설치후 한글전환이 안된다면
http://www.microsoft.com/korea/office/Downloads/mstsfupd.htm 공식패치 다운하면 됩니다.
요즘 읽고 있는 책

다른책들에 밀리고 밀리다 보니...... 어쩌면 어설픈 두께 때문에 손이 가지 않았는지도 모릅니다. 괜한 트집들 다 잡아가면서 말입니다.
그러면서 상대적으로 얇은책들 '황진이'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네루다의 우편배달부'의 하루이틀 사이에 볼 수 있는 책들로만 지난 주를 보내버린 거 같더라구요더라구요..
그래서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읽고 있습니다.
가끔 눈이 흐릿해 지고 뻑뻑해 지는 증상을 호소하기도 하지만 그까이거 머 그냥 대충~~~ 하면서 활자를 탐독하는데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이번주 안에 이 녀석을 다 삼킬려구 생각 합니다.
뱀발...
지옥철인 2호선에서 밀려드는 인파 속에서 책을 보는것이
여러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도 있더군요.
괜한 양장소재의 책이라 읽은데도 불편할 뿐더러
혹 부딪히는 사람들의 날카로운 시선이란......
2005년 5월 8일 일요일
서운했던 것일까?
서운했던 것일까?
요세 통 꾸지 않았던 꿈을 다 꾸고 말이야..
꿈 내용인 즉, 다름아닌 아마 사무실이었던거 같은데....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술을 마시고 이야기 하고 흥겨운
노래도 흘러 나오고 마냥 즐거운 생일~~파~~~ 뤼~~~ 를 열고 있었던게 아니겠어...
꿈에서도 결국 그 판이 깨어지고 말았지만 말야..
어제 정말 생각치도 않았던 케익과 함께 자리를 해준 사람들 그리고 아침부터 미역국 끓여 준다고 애쓴 우리 재두 다들 고마워요~~~
그냥 이야기가 하고 싶었나 보다 술취해서 이런말 저런말 하고픈것들이 많았나 보다
그리고 사람이 그리웠나 보다......
하지 못한 말이 있어 서운했던 것일까?
왜 다들 10시도 안되서 다 가버린 거얏~~
하지만 그래도 날 생각해 주는 사람들 날 위해 함께해준 사람들
그들이 있어서 정말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모두 고마워요~~~
요세 통 꾸지 않았던 꿈을 다 꾸고 말이야..
꿈 내용인 즉, 다름아닌 아마 사무실이었던거 같은데....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술을 마시고 이야기 하고 흥겨운
노래도 흘러 나오고 마냥 즐거운 생일~~파~~~ 뤼~~~ 를 열고 있었던게 아니겠어...
꿈에서도 결국 그 판이 깨어지고 말았지만 말야..
어제 정말 생각치도 않았던 케익과 함께 자리를 해준 사람들 그리고 아침부터 미역국 끓여 준다고 애쓴 우리 재두 다들 고마워요~~~
그냥 이야기가 하고 싶었나 보다 술취해서 이런말 저런말 하고픈것들이 많았나 보다
그리고 사람이 그리웠나 보다......
하지 못한 말이 있어 서운했던 것일까?
왜 다들 10시도 안되서 다 가버린 거얏~~
하지만 그래도 날 생각해 주는 사람들 날 위해 함께해준 사람들
그들이 있어서 정말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모두 고마워요~~~
석류
사막 같았던 얼굴에서 피어난 석류하나
누가볼까 조심스레 뒤에두고 매만지다
여물지 않은 알갱이 하나 튀어나와
손을 물들이고 몸 전체로 전이되고 말았다
이런 모습 들킬까 씻어보고 가려보지만
몰래 훔친 낙인의 흔적은 가시지 않고
숨기고픈 마음 모르는 알갱이들은
저마다 온통 붉은 빛이 되고 만다
사형선고를 기다리는 수인(囚人)의 마음을 아는지
웃음만 남긴 잔상은 대답이 없다
누가볼까 조심스레 뒤에두고 매만지다
여물지 않은 알갱이 하나 튀어나와
손을 물들이고 몸 전체로 전이되고 말았다
이런 모습 들킬까 씻어보고 가려보지만
몰래 훔친 낙인의 흔적은 가시지 않고
숨기고픈 마음 모르는 알갱이들은
저마다 온통 붉은 빛이 되고 만다
사형선고를 기다리는 수인(囚人)의 마음을 아는지
웃음만 남긴 잔상은 대답이 없다
2005년 5월 7일 토요일
카피캡슐 ...
- 의심스러우면, 버려라
- 책을 읽다가 아주 독특한 문장을 만나면, 시간을 두고 이리저리 살펴보고 한 입 깨물어보고,
소화를 시켜 보아라. 그리고 나서 당신에게 충격을 준 것이 무엇인가를 알아보아라.
- 카피에 위엄을 주려면 잘난 체를 하지 말라. 그저 침착하면 된다.
- 존슨박사가 170년 전에 한 말 : "말 수를 되도록 줄이자. 그렇지 않으면 뜻을 알아듣지
못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주의력은 마음을 떠나 귀에 집중되기 마련이다.
" 요컨대, 짧을수록 좋다.
- 요즘에는 지나치게 아무것도 이야기하지 않는 광고가 많다. 멋드러진 속임수
- 카피를 못 쓰는 사람이 카피를 우습게 안다.
- 크리에이티브를 추구하는 사람은 매일매일의 일로 해서 기가 죽으면 안 된다.
패배감에 사로잡히거나 실망해서는 안 된다. 근사한 아이디어는 죽었다가도 다시 태어나고,
또 끈질기게 살아남는 강인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 글을 쓴다는 것과 판매를 위해서 글을 쓴다는 것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하나는 의미를 전달하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신념을 전달하는 것이다.
- 빈틈없는 카피라이터는 보통 사람들에게도 유별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그런 카피라이터는 보통 사람을 깔보지 않으며 그들에게 훈계조를 쓰지 않는다.
- 아티스트에게 주는 카피 캡슐 : 보는 법을 배워라. 당신의 눈이 최고의 교과서다.
- 광고의 ABC. 적합하라(Apt). 간결하라(Brief). 명확하라(Clear).
- 만약 어떤 일에 있어서 '최후에 할 말'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있다면 그 말을 맨 처음에 하라.
-"잘 팔리는 병아리와 약골 - 어느 것을 원하십니까?" 카피 책임자는 이것을 한동안 들여다 보더니, 다음과 같이 종을 울리는 멋진 헤드라인으로 고쳐 썼다 : "팔리는 병아리, 허약한 병아리 - 어느 것?"
-"4쌍 중 1쌍의 부부가 이혼한다."라고 말하면 슬프게 들린다.
"4쌍 중 3쌍의 부부는 성공한다."하면 그리 나쁘게 들리지는 않는다.
- 마찬가지로 "아주머니, 왼발이 오른발보다 크군요."라고 말하는 구두의 세일즈맨은 바보다.
"아주머니, 오른발이 왼발보다 작군요."하는 세일즈맨은 외교관이다.
- 말과 말을 결합시키면 말의 결합이지만, 말을 아이디어와 결합시키면 결혼이 된다.
이 행복한 결합은 종소리로 축복을 받는다. 금전 등록기의 종소리.
- 계속하라. 마음껏 펼쳐라. 한 장 가득 써라. 그리고 나서 그것을 한 문장으로 줄여라.
요약하면 : "사랑하는 사람을 죽여라!" 이 말은 글을 쓴다는 것이 무언지를 잘 알았던
아더 퀼러-쿠치 경이 작가들에게 준 세 단어짜리의 위대한 설교다.
- 쓰는 기술이란 억제하는 기술이다.
- 만약 어떤 일에 있어서 '최후에 할 말'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있다면 그 말을 맨 처음에 하라.
-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를 때에는 거리에서 흔히 보는 보통 사람을 생각하라.
중요한 것은 그들에게 맞는 말이 무엇인가이지 당신에게 맞는 말이 아니다.
- 당신이 분말 초콜릿을 음료용으로 광고한다 치자. : "당신의 건강을 위해 마시세요." 좋다.
"당신의 건강을 위해 라델리를 마시세요." 더 좋다.
- "더즈는 무엇이든 해 냅니다."
"타이드가 들어오면, 먼지는 나갑니다."
"럭키 스트라이크는 좋은 담배라는 뜻입니다."
"나는 카멜을 사려고 1마일을 걸었다."
"언제나 체스터필드를 산다."
"치료가 아니라 대우를 받고 싶다면 올드 골드를."
"우물쭈물하지 마십시오. 헤이그 앤 헤이그를 달라고 하십시오"
- "옷 한 벌 세탁에 1달러 - 무료로 방충 처리해 드립니다." 라는 세탁소 광고를 이렇게 바꿨다.
"옷 한 벌 방충 처리에 1달러 - 세탁은 무료로 해드립니다." 결과? 20%의 매출 증가
- 광고의 완곡 표현 : 운전석의 뒤쪽에 이런 주의사항을 적어 놓은 택시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승객들은 이걸 보지 않을 도리가 없다 :
"깊숙이 기대 앉으십시오. 그리고 나서 드라이브를 즐기십시오. 교통이 혼잡할 때에는
갑자기 서는 수가 있습니다." "심하게 흔들려 다쳐도 원망은 마십시오."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 당신이 공동 모금에 쓸 슬로건을 쓰고 있다고 하자. 당신은 공동 모금이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쓰일 것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혜택을 준다는 것을 표현하고자 한다. 그럴 때
"다른 어떤 선물도 이처럼 많은 사람에게 이처럼 많은 일을 할 수 없습니다." 라고 했다면
아주 강력하다. 만약 "당신은 많은 사람에게 많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라고 했다면 좀 약하다.
그러나 '당신'은 가장 위대한 단어다.
교훈 : 현명한 카피라이터는 카피 교과서를 언제 집어던질 것인가를 알고 있다.
-'이 포스터에 무엇을 집어넣을까?'가 아니라 '무엇을 뺄 수 있을까?'를 항상 생각하라.
- 카피라이터에게 혼자서 포스터를 만들라고 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
그는 소위 판매로 가득찬 짧은 외침으로 끝낼 것이다. 또는 정석적인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씨엠을 만들 것이다. 그러면 아트맨에게 혼자 만들라고 하면 어떻게 될까?
그는 아름답고 사람을 사로잡는 물건, 말하자면 위대한 예술을 만들어 놓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것이 '위대한 광고'일까?
-"포스터 디자인이라는 것은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또 하나의 다른 방법이다.
그러나 아이디어, 혹은 관객의 마음속 깊은 곳으로 들어가고자 하는 아이디어는
긍정적이어야 하고, 간결해야 하며, 전보 같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또 다른 위대한
아티스트는 광고 포스터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이렇게 요약하고 있다. : "나는 평범한
것을 충격적으로, 불합리한 것을 논리적으로 만들도록 나 스스로를 다그친다."
- 대부분의 캠페인은 진짜 좋아서 좋은 것이 아니라 엄청난 돈을 투자하여 좋게 만든 것이다.
- 전략이 옳다면, 카피가 틀릴 수는 없다.
-'겉은 온통 유행, 속은 온통 혼란'이었던 여인에 대한 옛말은 오늘날 흔히 볼 수 있는
'예쁜' 광고들에게도 똑같이 강조되어야 한다.
- 생각하기 위한 상상력, 일하기 위한 신념, 도전하기 위한 용기
-> 광고가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위대한 세 요소이다. 이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용기다.
이렇게 요약할 수 있다. : 덤비지 않으면 이룰 수도 없다.
- 처방이 그렇게 내려졌다면 부정적인 카피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숙련된 솜씨만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긍정적인 카피가 될 수 있다.
- 구경꾼들을 의식하지 말아라. 다른 광고인들이 당신의 카피에 대해 생각하는 견해가
금전 등록기의 견해만큼 중요할 수는 없다.
- 좋은 광고를 반복 사용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렇게 하는 사람이 얼마나 드문가를 알면 놀랄 것이다.
- 당신이 좋아하는 아이디어가 죽었다고 상심하지 말아라. 그것이 옳다면, 다시 살아날 것이다.
- 아이디어를 감추어 두지 말아라. 밖으로 내보낼수록 싹이 많이 튼다.
- 맨 처음에 번뜩 떠오르는 것을 쓰지 말아라. 맨 나중에 번뜩 떠오르는 것을 써라.
(둘이 똑같은 것이라면 당신은 두 배로 옳은 것이다.)
- 둔감하고, 단조롭고 색깔이 없는 말을 쓰지 말아라.
감각으로 떨리는 말, 의미를 되울리는 말, 마치 화살처럼 똑바로 당신의 모교를 향해
날아가는 말을 써라.
-"저희들에게 기증해 주시지 않겠습니까?"라고 말하지 말아라.
"얼마나 기증한다고 쓸까요?"라고 말하라.
-"세계에서 가장 큰 호텔 중의 하나"라고 말하지 말아라.
"세계적으로 큰 호텔 중의 하나"라고 써라. 최상급에는 설탕이 적을수록 더 달콤하다.
-"이런 방법으로 워플을 드신 적이 있으십니까?"라고 말하지 말라.
"이런 방법으로 워플을 들어 보시죠."라고 말하라.
- 영국, 브리얼리 힐 - 브리얼리 시의회에서는 주 20달러로 '쥐 잡는 사람'을 모집했는데
반응이 전혀 없었다.
의회는 다시 광고를 내기로 했다. 다만 내용을 좀 바꿔서 '설치류 수색원 모집'이라고 했다.
결과는 주 18달러로 세 사람을 뽑았다.
- 로다 비외른은 스웨덴에서 수입된 구두약인데 이런 순진한 주의사항을 붙여 놓았다
"로다 비외른은 당신의 건강이나 피부에 해로운 성분은 함유하고 있지 않으나 먹으면
위험합니다." 궁극적으로 소비자에게 경고한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엠바시의 말 : "이 파자마는 인간의 몸에 맞게 과학적으로 디자인했습니다."
해부학적으로 차별화시킨 것은 가상하다. 고양이의 파자마는 아니라는 것을 알았으니까!
- 독자가 바라는 것은 메시지의 겉멋이 아니고 요점이다
- 당신의 메시지를 들어 주는 독자에게 당신은 빚을 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읽어 주는 시간을 가치있는 것으로 만들어 주지 않으면 안 된다.
독자가 당신의 제품 또는 서비스를 살 기회가 없더라도 당신의 메시지를 듣는 것만으로
보상을 받았다는 느낌을 갖게 해 주어야 한다.
- 출판물에 싣기 위해 쓰고 있다는 것을 잊어라.
사실대로 말하면, 쓰고 있다는 것 자체를 잊어라. 그저 독자에게 이야기하라.
- 독자 스스로 궁금해 하던 것을 그들에게 물어 보아라.
그리고 그들을 위해 답을 이야기해 주어라.
- 독자의 마음에 무엇을 심어야 할 것인가를 당신 자신이 명확하게 정리하고 있지 않다면,
단지 비싼 돈을 주고 안개를 퍼뜨리고 있는 것이다.
- 땅에 구멍을 뚫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당신이 발견한 것은 석유일까, 분노일까?
- 뉴스에 대한 민감한 후각을 갖지 못한 카피라이터는 제 구실을 못한다.
그런데 큰 뉴스를 몇 줄의 글에 묻어 버리는 카피라이터는 왜 그리 많은지.
기억하라 : 당신은 워밍업을 하기 위해 얼마든지 시간을 쓸 수 있지만 독자들은 그럴 수 없으며,
된다 해도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이야기는 독자가 보았을 때 이미 뜨거워져 있지 않으면 안 된다.
헤드라인에 불타고 있어야 할 것을 바디카피라는 큰 그릇에 넣어 두지 말라.
- 설교에 대한 오래된 속담 : 거의 모든 영혼은 최초의 20분 안에 구원을 받는다.
같은 속담이 광고에도 적용된다 : 거의 모든 판매는 최초의 20단어에 의해 이루어진다.
- 단순히 호기심 많은 광고인들이 있다.
반면에 정확한 사실을 알기 위해 엄청난 호기심을 보여 주는 사람도 있다.
- 당신은 수술하는 의사에게 길게 째라, 짧게 째라 하는 말을 하지 않는다.
그것은 의사가 할 일이다.
광고주가 당신의 카피를 길게 써라, 짧게 써라 하거든 그건 '내가 할 일'이라고 말해 주어라.
- 미스터 광고주가(그 자신도 놀랄 일이지만 자주 있는 일인데)진짜 아이디어를 낼 때가 있다.
그런 일이 생기거든 그것을 써라. 당신의 아이디어만 좋으란 법은 없다.
- 웬만큼 영리한 사람도 자기들의 광고가 잘못된 점을 지적 당하면 싫어한다.
그들은 자기가 쓴 모자가 완벽하다는 말을 듣고 싶어한다.
다만 '띠에 붙은 매듭을 오른족으로 반 인치만 옮기면 나무랄 데가 없다'고 하면 좋아할 것이다.
- 기억하라 : 광고 지면을 사는 데 돈을 내는 사람이 그 지면을 효과적으로 만드는 사람은 아니다.
- 빈 칸을 위해 무엇을 만들어 내야 하나 하고 고민하는 대신
그 빈칸에 무엇을 넣을 것인가를 가지고 고민하라.
- 광고상의 소란과 만세 소리가 조용해지거든 당신의 매상 기록을 조용히 살펴 보아라.
'못난 오리 새끼'에게 모든 것을 빼앗겼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광고주를 놓치는 가장 빠른 방법은 광고주가 원하는 대로 해 주는 것이다.
- 많은 제조업자들이 소비 대중의 생각을 바꾸려 노력하는 대신 자기 제품을 개조한다면
훨씬 더 많은 돈을 벌 것이다.
- 좋은 대행사라면 어디든지 기본적으로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 조사, 시장 분석, 매체, 머천다이징 등.
그들이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창조적인 능력이다. 그들을 차이나게 하는 것은 인간 방정식이며,
쇼맨십의 감각이며, 주어진 제품에 대해 발굴한 사실을 극적으로 해석하는 능력이다.
- 광고에 있어서 아이디어만큼 쓸모있고 소중한 것도 없다.
건전하고 지속적으로 쓸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 때로는 광고주가 절대로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는 아이디어도 광고주에게
제출하는 것이 현명할 때가 있다. 놀랍게도 그가 그것을 좋아할지도 모른다.
당신의 기록에 흠이 가지 않게 하기 위하여 당신은 광고주가 대중을 향해 던지는
광고 소구에 대해 좀 용기를 가졌으면 하고 바란다.
그렇다면 당신은 왜 같은 용기를 가지고 그에게 호소하지 못하는가?
- 사람을 사로잡는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당신이 좋아한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다. 클라이언트가 싫어한다고 해서 나쁜 것은 아니다.
좋고 나쁨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직접 시험해 보는 것이다.
- 소비자들이 듣고 싶어하는 것을 이야기해 주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광고주가 듣고 싶어하는 것을 이야기해 주는 것은 그것과 전혀 다른 문제다.
전자는 좋은 광고 전략이다.
후자도 좋은 전략일 수는 있다(광고주를 계속 잡아두는- ). 그러나 좋은 광고일 수는 없다.
- 광고에 꼭 필요한 것 : 기성복보다는 맞춤복
- 제발 정보를!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
캠페인의 베테랑이며 미국의 가장 위대한 카피라이터 중의 한 사람인 제임스 울프가 나에게
탄식하며 한 말이 있다 : "오늘날 대부분의 광고는 너무나 정보 결핍이다."
신사인 짐의 철학은 간단하고 건전하다 : 당신은 지면을 사기 위해 중요한 돈을 지불하니만큼,
당신의 제품을 위해 무언가 중요한 이야기를 하는 데 그 지면을 써야 한다. 아멘.
- 사업을 할 때 생길 수 있는 최악의 사건 : 잘 모르면서도 자기 생각을 참모들에게 주입시키려고 고집할 때.
- 영화의 명장 죤 포드는 이렇게 말한다 : "나는 지나치게 연습을 시키지 않는다. 모든 인간이 그렇듯 배우들도,
맨 처음 장면으로 들어갈 때, 또는 처음으로 대사를 말할 때 나름대로 최선의 연기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나는 교실에서 하는 것 같은 완벽성을 원하지 않는다. 지나치게 매끄럽고 과장되어 있다. 그런 것은 지루하다.
나는 인간적이고 따뜻한 연기를 원한다." 카피라이터를 위한 가르침 같다.
- 생각이 적은 사람이 말이 많은 법이다.
무엇인가 충분치 못하다고 생각하는 웅변가는 길이로 메운다.
- 효과적인 광고 하나를 쓰기보다 꽤 괜찮은 소네트 열 편을 쓰는 것이 훨씬 쉽다.
- 리처드 브린즐리 쉐리단 - 23세에 첫 희곡을 발표했다 - 을 생각할 때마다 기억나는 일화가 있다 :
이 유명한 극작가가 어느 날 아침 헤이마켓을 거닐고 있었다. 그때 한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는
새로운 희곡은 잘 돼 가는가라고 물었다. "끝났네." 쉐리단이 대답했다.
"그거 잘 됐군. 대본은 언제 볼 수 있겠나?"라는 친구의 말에 쉐리단은 이렇게 대답했다.
"응, 아직 쓰지는 않았어."
- 모짜르트에게도 비슷한 일화가 있다. 한번은 궁정 콘서트에서 연주할 음악의 작곡을 의뢰받았다.
그런데 황제가 놀란 것은 이 작곡가가 백지를 보면서 연주를 시작하는 것이었다.
"도대체 악보는 어디 있는가?" 황제가 놀라서 물었다. "여기요." 모짜르트는 자기의 이마를 가리켰다.
나 역시 카피는 타이프 라이터에 쓰는 것이 아니라 머리 속에 쓰는 것이라고 믿는다.
- 제트 엔진을 단 것 같은 아이디어로 가득 찬 일벌레인 요즘 젊은이들은 나를 비웃고 있을까?
그러나 젊은이들이여, 잠시 진정하고 서머셋 모옴의 말을 들어 보게 :
"상상력은 연습을 통해서 자라나는 것이다. 그리고 통상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젊은 사람들보다는
어른들이 보다 강력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다."
- 철학자이며, 음악가이며, 의사인 알버트 슈바이처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
"나무는 매년 똑같은 열매를 맺지만, 해마다 열리는 열매는 새로운 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사람의 생각은
언제나 영원히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를 계속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 아나톨 프랑스는 말했다 : "역사는 예술이다. 그러므로 상상력을 가지고 써야 한다."
카피는 제품의 역사이다. 그러므로 상상력을 가지고 쓰지 않으면 안된다.
- 데모스테네스가 자기의 위대한 라이벌 웅변가인 아에스키네스에게 한 말이다.
"당신은 사람들이 '말 한 번 잘한다.'라고 말하게 만들지만, 나는 '필립을 타도하자.'라고 말하게 만든다."
만약 독자들이 다 읽고 나서 "와, 멋진데!"라고 말했다면 당신의 광고는 신통치 않은 것이다.
만약 그들이 "당장 가서 사야지!"라고 말했다면 당신은 좋은 광고를 만든 것이다.
- 가장 빨리 쓴 글이 언제나 사람들에게 가장 잘 읽혔다.
- 의심스러울 때는 진실을 말하라.
-'간결의 사당'을 숭배하는 광고주는 간결 때문에 명료함을 희생하기 쉽다.
- 영국의 읜스턴 처칠 : "광고는 사람의 구매력을 길러 준다. 더 높은 수준의 삶에 대한 욕구를 갖게 한다.
또한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 자신과 가족들을 위해 더 좋은 집, 더 좋은 의복, 더 좋은 음식을 목표로 삼도록
만든다. 광고는 개인개인이 더욱 노력하게 만들며, 대량 생산을 촉진한다.
그리고 이 두 가지를 풍요한 결합으로 이끈다. 광고가 아니면 결코 이룰 수 없는 일이다."
미국의 아들라이 스티븐슨 : "미국의 높은 생활 수준은 광고라는 상상력의 천재에 적지 않은 힘을 빌고 있다.
광고는 욕구를 창조하고 구체화시킬 뿐 아니라, 경쟁 과정에 충격을 주어 제품의 개량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게 만든다."
- 어느 호화로운 모임에서 볼테르가 데이빗 개릭에게 물었다. "당신 생각으로는 영국 여자와 프랑스 여자 중
어느 쪽이 더 아름답소?" 그러자 이 저명한 배우가 대답했다. : "나는 그림 감정가가 아니오."
광고에서 아트를 유별난 것 또는 신비한 것으로 취급하면 안 된다.
아트도 다른 요소와 마찬가지로 최선의 문제 해결 방법으로 사용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아트는
카피이다.
-"이해시키는 것이 말하는 기술의 전부다." 공자의 말.
- 체스터필드는 말했다 : "사람을 그저 바라보지 말고 그들을 꿰뚫어보아라."
- 텔레비전이 나오기 오래 전에 벤 죤슨이 말했다 :
"언어는 사람을 가장 잘 표현한다. 말을 하여라. 그래야 내가 당신을 알 수 있다."
- 격언이란 최소한의 소리와 최대한의 의미로 되어 있다.
- 책을 읽다가 아주 독특한 문장을 만나면, 시간을 두고 이리저리 살펴보고 한 입 깨물어보고,
소화를 시켜 보아라. 그리고 나서 당신에게 충격을 준 것이 무엇인가를 알아보아라.
- 카피에 위엄을 주려면 잘난 체를 하지 말라. 그저 침착하면 된다.
- 존슨박사가 170년 전에 한 말 : "말 수를 되도록 줄이자. 그렇지 않으면 뜻을 알아듣지
못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주의력은 마음을 떠나 귀에 집중되기 마련이다.
" 요컨대, 짧을수록 좋다.
- 요즘에는 지나치게 아무것도 이야기하지 않는 광고가 많다. 멋드러진 속임수
- 카피를 못 쓰는 사람이 카피를 우습게 안다.
- 크리에이티브를 추구하는 사람은 매일매일의 일로 해서 기가 죽으면 안 된다.
패배감에 사로잡히거나 실망해서는 안 된다. 근사한 아이디어는 죽었다가도 다시 태어나고,
또 끈질기게 살아남는 강인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 글을 쓴다는 것과 판매를 위해서 글을 쓴다는 것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하나는 의미를 전달하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신념을 전달하는 것이다.
- 빈틈없는 카피라이터는 보통 사람들에게도 유별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그런 카피라이터는 보통 사람을 깔보지 않으며 그들에게 훈계조를 쓰지 않는다.
- 아티스트에게 주는 카피 캡슐 : 보는 법을 배워라. 당신의 눈이 최고의 교과서다.
- 광고의 ABC. 적합하라(Apt). 간결하라(Brief). 명확하라(Clear).
- 만약 어떤 일에 있어서 '최후에 할 말'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있다면 그 말을 맨 처음에 하라.
-"잘 팔리는 병아리와 약골 - 어느 것을 원하십니까?" 카피 책임자는 이것을 한동안 들여다 보더니, 다음과 같이 종을 울리는 멋진 헤드라인으로 고쳐 썼다 : "팔리는 병아리, 허약한 병아리 - 어느 것?"
-"4쌍 중 1쌍의 부부가 이혼한다."라고 말하면 슬프게 들린다.
"4쌍 중 3쌍의 부부는 성공한다."하면 그리 나쁘게 들리지는 않는다.
- 마찬가지로 "아주머니, 왼발이 오른발보다 크군요."라고 말하는 구두의 세일즈맨은 바보다.
"아주머니, 오른발이 왼발보다 작군요."하는 세일즈맨은 외교관이다.
- 말과 말을 결합시키면 말의 결합이지만, 말을 아이디어와 결합시키면 결혼이 된다.
이 행복한 결합은 종소리로 축복을 받는다. 금전 등록기의 종소리.
- 계속하라. 마음껏 펼쳐라. 한 장 가득 써라. 그리고 나서 그것을 한 문장으로 줄여라.
요약하면 : "사랑하는 사람을 죽여라!" 이 말은 글을 쓴다는 것이 무언지를 잘 알았던
아더 퀼러-쿠치 경이 작가들에게 준 세 단어짜리의 위대한 설교다.
- 쓰는 기술이란 억제하는 기술이다.
- 만약 어떤 일에 있어서 '최후에 할 말'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있다면 그 말을 맨 처음에 하라.
-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를 때에는 거리에서 흔히 보는 보통 사람을 생각하라.
중요한 것은 그들에게 맞는 말이 무엇인가이지 당신에게 맞는 말이 아니다.
- 당신이 분말 초콜릿을 음료용으로 광고한다 치자. : "당신의 건강을 위해 마시세요." 좋다.
"당신의 건강을 위해 라델리를 마시세요." 더 좋다.
- "더즈는 무엇이든 해 냅니다."
"타이드가 들어오면, 먼지는 나갑니다."
"럭키 스트라이크는 좋은 담배라는 뜻입니다."
"나는 카멜을 사려고 1마일을 걸었다."
"언제나 체스터필드를 산다."
"치료가 아니라 대우를 받고 싶다면 올드 골드를."
"우물쭈물하지 마십시오. 헤이그 앤 헤이그를 달라고 하십시오"
- "옷 한 벌 세탁에 1달러 - 무료로 방충 처리해 드립니다." 라는 세탁소 광고를 이렇게 바꿨다.
"옷 한 벌 방충 처리에 1달러 - 세탁은 무료로 해드립니다." 결과? 20%의 매출 증가
- 광고의 완곡 표현 : 운전석의 뒤쪽에 이런 주의사항을 적어 놓은 택시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승객들은 이걸 보지 않을 도리가 없다 :
"깊숙이 기대 앉으십시오. 그리고 나서 드라이브를 즐기십시오. 교통이 혼잡할 때에는
갑자기 서는 수가 있습니다." "심하게 흔들려 다쳐도 원망은 마십시오."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 당신이 공동 모금에 쓸 슬로건을 쓰고 있다고 하자. 당신은 공동 모금이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쓰일 것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혜택을 준다는 것을 표현하고자 한다. 그럴 때
"다른 어떤 선물도 이처럼 많은 사람에게 이처럼 많은 일을 할 수 없습니다." 라고 했다면
아주 강력하다. 만약 "당신은 많은 사람에게 많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라고 했다면 좀 약하다.
그러나 '당신'은 가장 위대한 단어다.
교훈 : 현명한 카피라이터는 카피 교과서를 언제 집어던질 것인가를 알고 있다.
-'이 포스터에 무엇을 집어넣을까?'가 아니라 '무엇을 뺄 수 있을까?'를 항상 생각하라.
- 카피라이터에게 혼자서 포스터를 만들라고 하면 어떤 일이 생길까?
그는 소위 판매로 가득찬 짧은 외침으로 끝낼 것이다. 또는 정석적인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씨엠을 만들 것이다. 그러면 아트맨에게 혼자 만들라고 하면 어떻게 될까?
그는 아름답고 사람을 사로잡는 물건, 말하자면 위대한 예술을 만들어 놓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것이 '위대한 광고'일까?
-"포스터 디자인이라는 것은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또 하나의 다른 방법이다.
그러나 아이디어, 혹은 관객의 마음속 깊은 곳으로 들어가고자 하는 아이디어는
긍정적이어야 하고, 간결해야 하며, 전보 같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또 다른 위대한
아티스트는 광고 포스터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이렇게 요약하고 있다. : "나는 평범한
것을 충격적으로, 불합리한 것을 논리적으로 만들도록 나 스스로를 다그친다."
- 대부분의 캠페인은 진짜 좋아서 좋은 것이 아니라 엄청난 돈을 투자하여 좋게 만든 것이다.
- 전략이 옳다면, 카피가 틀릴 수는 없다.
-'겉은 온통 유행, 속은 온통 혼란'이었던 여인에 대한 옛말은 오늘날 흔히 볼 수 있는
'예쁜' 광고들에게도 똑같이 강조되어야 한다.
- 생각하기 위한 상상력, 일하기 위한 신념, 도전하기 위한 용기
-> 광고가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위대한 세 요소이다. 이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용기다.
이렇게 요약할 수 있다. : 덤비지 않으면 이룰 수도 없다.
- 처방이 그렇게 내려졌다면 부정적인 카피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숙련된 솜씨만 있다면 세상에서 가장 긍정적인 카피가 될 수 있다.
- 구경꾼들을 의식하지 말아라. 다른 광고인들이 당신의 카피에 대해 생각하는 견해가
금전 등록기의 견해만큼 중요할 수는 없다.
- 좋은 광고를 반복 사용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렇게 하는 사람이 얼마나 드문가를 알면 놀랄 것이다.
- 당신이 좋아하는 아이디어가 죽었다고 상심하지 말아라. 그것이 옳다면, 다시 살아날 것이다.
- 아이디어를 감추어 두지 말아라. 밖으로 내보낼수록 싹이 많이 튼다.
- 맨 처음에 번뜩 떠오르는 것을 쓰지 말아라. 맨 나중에 번뜩 떠오르는 것을 써라.
(둘이 똑같은 것이라면 당신은 두 배로 옳은 것이다.)
- 둔감하고, 단조롭고 색깔이 없는 말을 쓰지 말아라.
감각으로 떨리는 말, 의미를 되울리는 말, 마치 화살처럼 똑바로 당신의 모교를 향해
날아가는 말을 써라.
-"저희들에게 기증해 주시지 않겠습니까?"라고 말하지 말아라.
"얼마나 기증한다고 쓸까요?"라고 말하라.
-"세계에서 가장 큰 호텔 중의 하나"라고 말하지 말아라.
"세계적으로 큰 호텔 중의 하나"라고 써라. 최상급에는 설탕이 적을수록 더 달콤하다.
-"이런 방법으로 워플을 드신 적이 있으십니까?"라고 말하지 말라.
"이런 방법으로 워플을 들어 보시죠."라고 말하라.
- 영국, 브리얼리 힐 - 브리얼리 시의회에서는 주 20달러로 '쥐 잡는 사람'을 모집했는데
반응이 전혀 없었다.
의회는 다시 광고를 내기로 했다. 다만 내용을 좀 바꿔서 '설치류 수색원 모집'이라고 했다.
결과는 주 18달러로 세 사람을 뽑았다.
- 로다 비외른은 스웨덴에서 수입된 구두약인데 이런 순진한 주의사항을 붙여 놓았다
"로다 비외른은 당신의 건강이나 피부에 해로운 성분은 함유하고 있지 않으나 먹으면
위험합니다." 궁극적으로 소비자에게 경고한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엠바시의 말 : "이 파자마는 인간의 몸에 맞게 과학적으로 디자인했습니다."
해부학적으로 차별화시킨 것은 가상하다. 고양이의 파자마는 아니라는 것을 알았으니까!
- 독자가 바라는 것은 메시지의 겉멋이 아니고 요점이다
- 당신의 메시지를 들어 주는 독자에게 당신은 빚을 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읽어 주는 시간을 가치있는 것으로 만들어 주지 않으면 안 된다.
독자가 당신의 제품 또는 서비스를 살 기회가 없더라도 당신의 메시지를 듣는 것만으로
보상을 받았다는 느낌을 갖게 해 주어야 한다.
- 출판물에 싣기 위해 쓰고 있다는 것을 잊어라.
사실대로 말하면, 쓰고 있다는 것 자체를 잊어라. 그저 독자에게 이야기하라.
- 독자 스스로 궁금해 하던 것을 그들에게 물어 보아라.
그리고 그들을 위해 답을 이야기해 주어라.
- 독자의 마음에 무엇을 심어야 할 것인가를 당신 자신이 명확하게 정리하고 있지 않다면,
단지 비싼 돈을 주고 안개를 퍼뜨리고 있는 것이다.
- 땅에 구멍을 뚫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당신이 발견한 것은 석유일까, 분노일까?
- 뉴스에 대한 민감한 후각을 갖지 못한 카피라이터는 제 구실을 못한다.
그런데 큰 뉴스를 몇 줄의 글에 묻어 버리는 카피라이터는 왜 그리 많은지.
기억하라 : 당신은 워밍업을 하기 위해 얼마든지 시간을 쓸 수 있지만 독자들은 그럴 수 없으며,
된다 해도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이야기는 독자가 보았을 때 이미 뜨거워져 있지 않으면 안 된다.
헤드라인에 불타고 있어야 할 것을 바디카피라는 큰 그릇에 넣어 두지 말라.
- 설교에 대한 오래된 속담 : 거의 모든 영혼은 최초의 20분 안에 구원을 받는다.
같은 속담이 광고에도 적용된다 : 거의 모든 판매는 최초의 20단어에 의해 이루어진다.
- 단순히 호기심 많은 광고인들이 있다.
반면에 정확한 사실을 알기 위해 엄청난 호기심을 보여 주는 사람도 있다.
- 당신은 수술하는 의사에게 길게 째라, 짧게 째라 하는 말을 하지 않는다.
그것은 의사가 할 일이다.
광고주가 당신의 카피를 길게 써라, 짧게 써라 하거든 그건 '내가 할 일'이라고 말해 주어라.
- 미스터 광고주가(그 자신도 놀랄 일이지만 자주 있는 일인데)진짜 아이디어를 낼 때가 있다.
그런 일이 생기거든 그것을 써라. 당신의 아이디어만 좋으란 법은 없다.
- 웬만큼 영리한 사람도 자기들의 광고가 잘못된 점을 지적 당하면 싫어한다.
그들은 자기가 쓴 모자가 완벽하다는 말을 듣고 싶어한다.
다만 '띠에 붙은 매듭을 오른족으로 반 인치만 옮기면 나무랄 데가 없다'고 하면 좋아할 것이다.
- 기억하라 : 광고 지면을 사는 데 돈을 내는 사람이 그 지면을 효과적으로 만드는 사람은 아니다.
- 빈 칸을 위해 무엇을 만들어 내야 하나 하고 고민하는 대신
그 빈칸에 무엇을 넣을 것인가를 가지고 고민하라.
- 광고상의 소란과 만세 소리가 조용해지거든 당신의 매상 기록을 조용히 살펴 보아라.
'못난 오리 새끼'에게 모든 것을 빼앗겼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 광고주를 놓치는 가장 빠른 방법은 광고주가 원하는 대로 해 주는 것이다.
- 많은 제조업자들이 소비 대중의 생각을 바꾸려 노력하는 대신 자기 제품을 개조한다면
훨씬 더 많은 돈을 벌 것이다.
- 좋은 대행사라면 어디든지 기본적으로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 조사, 시장 분석, 매체, 머천다이징 등.
그들이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창조적인 능력이다. 그들을 차이나게 하는 것은 인간 방정식이며,
쇼맨십의 감각이며, 주어진 제품에 대해 발굴한 사실을 극적으로 해석하는 능력이다.
- 광고에 있어서 아이디어만큼 쓸모있고 소중한 것도 없다.
건전하고 지속적으로 쓸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 때로는 광고주가 절대로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는 아이디어도 광고주에게
제출하는 것이 현명할 때가 있다. 놀랍게도 그가 그것을 좋아할지도 모른다.
당신의 기록에 흠이 가지 않게 하기 위하여 당신은 광고주가 대중을 향해 던지는
광고 소구에 대해 좀 용기를 가졌으면 하고 바란다.
그렇다면 당신은 왜 같은 용기를 가지고 그에게 호소하지 못하는가?
- 사람을 사로잡는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당신이 좋아한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다. 클라이언트가 싫어한다고 해서 나쁜 것은 아니다.
좋고 나쁨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직접 시험해 보는 것이다.
- 소비자들이 듣고 싶어하는 것을 이야기해 주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광고주가 듣고 싶어하는 것을 이야기해 주는 것은 그것과 전혀 다른 문제다.
전자는 좋은 광고 전략이다.
후자도 좋은 전략일 수는 있다(광고주를 계속 잡아두는- ). 그러나 좋은 광고일 수는 없다.
- 광고에 꼭 필요한 것 : 기성복보다는 맞춤복
- 제발 정보를!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
캠페인의 베테랑이며 미국의 가장 위대한 카피라이터 중의 한 사람인 제임스 울프가 나에게
탄식하며 한 말이 있다 : "오늘날 대부분의 광고는 너무나 정보 결핍이다."
신사인 짐의 철학은 간단하고 건전하다 : 당신은 지면을 사기 위해 중요한 돈을 지불하니만큼,
당신의 제품을 위해 무언가 중요한 이야기를 하는 데 그 지면을 써야 한다. 아멘.
- 사업을 할 때 생길 수 있는 최악의 사건 : 잘 모르면서도 자기 생각을 참모들에게 주입시키려고 고집할 때.
- 영화의 명장 죤 포드는 이렇게 말한다 : "나는 지나치게 연습을 시키지 않는다. 모든 인간이 그렇듯 배우들도,
맨 처음 장면으로 들어갈 때, 또는 처음으로 대사를 말할 때 나름대로 최선의 연기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나는 교실에서 하는 것 같은 완벽성을 원하지 않는다. 지나치게 매끄럽고 과장되어 있다. 그런 것은 지루하다.
나는 인간적이고 따뜻한 연기를 원한다." 카피라이터를 위한 가르침 같다.
- 생각이 적은 사람이 말이 많은 법이다.
무엇인가 충분치 못하다고 생각하는 웅변가는 길이로 메운다.
- 효과적인 광고 하나를 쓰기보다 꽤 괜찮은 소네트 열 편을 쓰는 것이 훨씬 쉽다.
- 리처드 브린즐리 쉐리단 - 23세에 첫 희곡을 발표했다 - 을 생각할 때마다 기억나는 일화가 있다 :
이 유명한 극작가가 어느 날 아침 헤이마켓을 거닐고 있었다. 그때 한 친구를 만났는데, 그 친구는
새로운 희곡은 잘 돼 가는가라고 물었다. "끝났네." 쉐리단이 대답했다.
"그거 잘 됐군. 대본은 언제 볼 수 있겠나?"라는 친구의 말에 쉐리단은 이렇게 대답했다.
"응, 아직 쓰지는 않았어."
- 모짜르트에게도 비슷한 일화가 있다. 한번은 궁정 콘서트에서 연주할 음악의 작곡을 의뢰받았다.
그런데 황제가 놀란 것은 이 작곡가가 백지를 보면서 연주를 시작하는 것이었다.
"도대체 악보는 어디 있는가?" 황제가 놀라서 물었다. "여기요." 모짜르트는 자기의 이마를 가리켰다.
나 역시 카피는 타이프 라이터에 쓰는 것이 아니라 머리 속에 쓰는 것이라고 믿는다.
- 제트 엔진을 단 것 같은 아이디어로 가득 찬 일벌레인 요즘 젊은이들은 나를 비웃고 있을까?
그러나 젊은이들이여, 잠시 진정하고 서머셋 모옴의 말을 들어 보게 :
"상상력은 연습을 통해서 자라나는 것이다. 그리고 통상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젊은 사람들보다는
어른들이 보다 강력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다."
- 철학자이며, 음악가이며, 의사인 알버트 슈바이처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
"나무는 매년 똑같은 열매를 맺지만, 해마다 열리는 열매는 새로운 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사람의 생각은
언제나 영원히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를 계속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 아나톨 프랑스는 말했다 : "역사는 예술이다. 그러므로 상상력을 가지고 써야 한다."
카피는 제품의 역사이다. 그러므로 상상력을 가지고 쓰지 않으면 안된다.
- 데모스테네스가 자기의 위대한 라이벌 웅변가인 아에스키네스에게 한 말이다.
"당신은 사람들이 '말 한 번 잘한다.'라고 말하게 만들지만, 나는 '필립을 타도하자.'라고 말하게 만든다."
만약 독자들이 다 읽고 나서 "와, 멋진데!"라고 말했다면 당신의 광고는 신통치 않은 것이다.
만약 그들이 "당장 가서 사야지!"라고 말했다면 당신은 좋은 광고를 만든 것이다.
- 가장 빨리 쓴 글이 언제나 사람들에게 가장 잘 읽혔다.
- 의심스러울 때는 진실을 말하라.
-'간결의 사당'을 숭배하는 광고주는 간결 때문에 명료함을 희생하기 쉽다.
- 영국의 읜스턴 처칠 : "광고는 사람의 구매력을 길러 준다. 더 높은 수준의 삶에 대한 욕구를 갖게 한다.
또한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 자신과 가족들을 위해 더 좋은 집, 더 좋은 의복, 더 좋은 음식을 목표로 삼도록
만든다. 광고는 개인개인이 더욱 노력하게 만들며, 대량 생산을 촉진한다.
그리고 이 두 가지를 풍요한 결합으로 이끈다. 광고가 아니면 결코 이룰 수 없는 일이다."
미국의 아들라이 스티븐슨 : "미국의 높은 생활 수준은 광고라는 상상력의 천재에 적지 않은 힘을 빌고 있다.
광고는 욕구를 창조하고 구체화시킬 뿐 아니라, 경쟁 과정에 충격을 주어 제품의 개량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게 만든다."
- 어느 호화로운 모임에서 볼테르가 데이빗 개릭에게 물었다. "당신 생각으로는 영국 여자와 프랑스 여자 중
어느 쪽이 더 아름답소?" 그러자 이 저명한 배우가 대답했다. : "나는 그림 감정가가 아니오."
광고에서 아트를 유별난 것 또는 신비한 것으로 취급하면 안 된다.
아트도 다른 요소와 마찬가지로 최선의 문제 해결 방법으로 사용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아트는
카피이다.
-"이해시키는 것이 말하는 기술의 전부다." 공자의 말.
- 체스터필드는 말했다 : "사람을 그저 바라보지 말고 그들을 꿰뚫어보아라."
- 텔레비전이 나오기 오래 전에 벤 죤슨이 말했다 :
"언어는 사람을 가장 잘 표현한다. 말을 하여라. 그래야 내가 당신을 알 수 있다."
- 격언이란 최소한의 소리와 최대한의 의미로 되어 있다.
2005년 5월 6일 금요일
어느 택시 기사분과의 대화
지난 수요일 대학로에서 미친척(?)하고 술을 마셔댔다.
이런저련 이유 아니 실상은 하나의 이유에서 마셔대기 시간 한 것이었지만 나에게 상당히 과한 주량을 강요한 녀석들이 있었기에 기꺼이 내 몸을 맞겨 마셔 주었다.
몇차례의 내가 오늘 무엇을 먹었나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 정도의 쎈~쓰~ 를 잊지 않았다.
할려던 이야기가 이게 아닌데...... ㅠ.ㅠ
2시쯤 되었을 것이다. 대학로에서 택시를 타고 집으로 향하는 길에 살포시 물어봤다.
다음달 부터 택시요금이 오른다고 하네요 했더니
이 택시기사님 왈~
"올라봤자 얼마나 오른다구요 한 2000원 하나요?" 이러는 거다.
1900원으로 오른다고 내가 말하자 그 기사님 왈~
물가 상승때문에 깍았나 보네 원래 2000원 올린다고 하던데 하신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한 5년만에 택시비가 오른다고 하길래 내가 4년만인데요 했더니 그런가요? 한다.
대학로에서 우리집까지 나름대로 먼 거리인지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오는 내내 느낀것은 택시비가 인상된다고 해서 절대 택시 서비스가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거다.
비록 한사람만의 경우겠지만 아마 대부분의 택시기사분들이 이렇게 생각 하시리라 본다. 머 대중일반화의오류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대부분의 기사분들이 택시비 오르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인상률이 작다고 생각 할거다.
이제 택시도 부를 가름하는 척도가 되어 버린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뱀발...
오는중 가장 화가 났던 기사님의 말씀.
기사님 : 내일은 쉬겠네요.
나 : 네 쉬지요. ^^
기사님 : 좋겠습니다. 하루 쉬고 다음날 출근하면 또 이틀 쉬고 좋겠네요.
나 : 하고픈 말은 "장난하세요?" 였으나 (애써 웃으며 한마디 날려 줬다. "저 일요일 하루 쉬는데요"
기사님 : 한동안 침묵......
주 5일 근무가 일반화 된게 아니란 말이에요!!!
이런저련 이유 아니 실상은 하나의 이유에서 마셔대기 시간 한 것이었지만 나에게 상당히 과한 주량을 강요한 녀석들이 있었기에 기꺼이 내 몸을 맞겨 마셔 주었다.
몇차례의 내가 오늘 무엇을 먹었나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 정도의 쎈~쓰~ 를 잊지 않았다.
할려던 이야기가 이게 아닌데...... ㅠ.ㅠ
2시쯤 되었을 것이다. 대학로에서 택시를 타고 집으로 향하는 길에 살포시 물어봤다.
다음달 부터 택시요금이 오른다고 하네요 했더니
이 택시기사님 왈~
"올라봤자 얼마나 오른다구요 한 2000원 하나요?" 이러는 거다.
1900원으로 오른다고 내가 말하자 그 기사님 왈~
물가 상승때문에 깍았나 보네 원래 2000원 올린다고 하던데 하신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한 5년만에 택시비가 오른다고 하길래 내가 4년만인데요 했더니 그런가요? 한다.
대학로에서 우리집까지 나름대로 먼 거리인지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오는 내내 느낀것은 택시비가 인상된다고 해서 절대 택시 서비스가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거다.
비록 한사람만의 경우겠지만 아마 대부분의 택시기사분들이 이렇게 생각 하시리라 본다. 머 대중일반화의오류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대부분의 기사분들이 택시비 오르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인상률이 작다고 생각 할거다.
이제 택시도 부를 가름하는 척도가 되어 버린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뱀발...
오는중 가장 화가 났던 기사님의 말씀.
기사님 : 내일은 쉬겠네요.
나 : 네 쉬지요. ^^
기사님 : 좋겠습니다. 하루 쉬고 다음날 출근하면 또 이틀 쉬고 좋겠네요.
나 : 하고픈 말은 "장난하세요?" 였으나 (애써 웃으며 한마디 날려 줬다. "저 일요일 하루 쉬는데요"
기사님 : 한동안 침묵......
주 5일 근무가 일반화 된게 아니란 말이에요!!!
2005년 5월 2일 월요일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오늘 아침 지하철을 타면서 아니 기다리면서 부터 읽고 있는 책입니다.
지하철을 빠져나와서는 한줄도 읽어내려가지 못했지만 2/3이상은 읽은거 같습니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작품이라는 말 그리고 근 10년만에 내 놓는 신간이라는 말에 귀가 엄청 열린것도 있었지만 오늘 아침에 북적대는 지하철 속에서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간간히 튀어나오는 시적 표현들이 따사로우면서 시퍼런 칼을 드리우는 것들이 아직까지는 좋습니다.
그의 이름값(?)이라는 포장만으로도 충분히 읽을만 하더라구요
단 가장 맘 상했던 것은 바로 양장이라는 껍데기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쓸데없이 책값만 올리는 양장을 싫어 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싫은건 책 장 넘기는 즐거움을 딱딱한 양장으로 인해 반감시켜 버린다는 것 때문입니다.
집에가는 길에 마져 봐야겠습니다.
지하철을 빠져나와서는 한줄도 읽어내려가지 못했지만 2/3이상은 읽은거 같습니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작품이라는 말 그리고 근 10년만에 내 놓는 신간이라는 말에 귀가 엄청 열린것도 있었지만 오늘 아침에 북적대는 지하철 속에서도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간간히 튀어나오는 시적 표현들이 따사로우면서 시퍼런 칼을 드리우는 것들이 아직까지는 좋습니다.
그의 이름값(?)이라는 포장만으로도 충분히 읽을만 하더라구요
단 가장 맘 상했던 것은 바로 양장이라는 껍데기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쓸데없이 책값만 올리는 양장을 싫어 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싫은건 책 장 넘기는 즐거움을 딱딱한 양장으로 인해 반감시켜 버린다는 것 때문입니다.
집에가는 길에 마져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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