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월 9일 목요일

'캐릭터 광고' 전성시대

감성 소비가 확산됨에 따라 캐릭터나 에니메이션을 활용한 광고가 늘어나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감성에 쉽게 어필할수 있는데다 캐릭터를 활용하면 브랜드와의 친근감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들이 캐릭터를 광고에 적극 도입하고 있다. 특히 신뢰를 강조하는 금융이나 젊은 소비층이 주요 타깃인 정보통신 업종에서 이 같은 사례가 증가, 새로운 광고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KT 메가패스는 ‘메가캣’(사진) 이라는 고양이 캐릭터를 개발, 광고에 활용하고 있다. 광고계에서 소비자들의 호감을 살수있는 세가지 소재 ‘3B’(동물, 아이, 아름다움) 중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문화코드로 각광받고 있는 ‘고양이’를 채택, 3개월간의 컴퓨터그래픽 작업을 거쳐 ‘메가캣’을 탄생시켰다.

삼성카드도 “보너스 포인트를 키워보세요”라는 카피와 함께 쓸수록 커지는 적립포인트를 상징하는 ‘포인트맨’을 활용하고 있으며 CM송과 함께 인기를 끌었던 현대카드 ‘W’는 곰을 캐릭터로 선정, 재미있고 친근한 이미지의 캐릭터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기아자동차의 뉴스포티지 광고에서는 ‘Dynamic Spirit’이라는 광고 컨셉트를 살리기 위해 무협 만화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사용, 주목을 받았다.

댓글 8개:

  1. 대체 왜 고양이들을 좋아할까요 흐으;

    전 강아지가 좋은데 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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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와니 - 2006/02/09 10:41
    ㅎㅎ 그러게요 제 기억이 맞다면 와니님은 상당히 큰 강아지를 키우는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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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와니 - 2006/02/09 10:41
    개는 친근하기는 하지만 고양이처럼 매력적인 것 같진 않아요.혹시 그런 이유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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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저는 개가 매력있던데..

    고양이는 매력이 없어죠 저는..

    웬지 전설의 고향 생각나고

    나쁜 이미지가 많아서 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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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마도 고양이가 독립적 생활을 영위하기 때문에, 현재의 트랜드에 맞춰 고양이가 주인공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하네요.

    현대인(돈버는)=깔끔한자기취향=방해받지않는깔끔한1인주거지=편한데로(?)정보를 취합할 수 있는 도구=메가패쑤 뭐 이런 식이지 않을까 합니다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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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박군 - 2006/02/12 15:11
    일리있는 말이군요. 고양이의 특성과 현대인의 생활을 매치한 것이라.... 하지만 왜 고양이야라고 생각했을 때 좀 이해가 되는 광고인 것 같네요. 뭐 그냥 캐릭이겠거니 생각하면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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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초고속 인터넷 속도 빠름=날렵함=고양이 등식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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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밍기뉴 - 2006/02/13 22:40
    암튼 매가캣과 탭댄스를 추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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