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13일 금요일

교활해 지기

톰. 살려는 의지 말이야. 나는 언제나 경건한 얼간이보다는 교활한 악당을 더 마음에 들어 햇어.

그런 자들은 언제나 원칙에 따라 행동하지 않을지는 몰라도 대신 활기가 넘치지 않니?

그렇게 활기 있는 사람이 있는 한 세상에는 아직 희망이 있는 법이거든.

[브루클린 풍자극]중에서..



아직도 착한척 하려는 내 자신을 볼때마다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말이다.

난 여전히 교활해 지기 위해 하루하루를 더 치열하게 살아야 하는데 말이다.

댓글 5개:

  1. @박군 - 2006/01/14 02:01
    제가 착하다는게 아니라 착한척 하려는 모습을 보일때가 있다는 말이죠... 그냥 나 그대로 놔두면 될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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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언젠가 한 선배가 내게 "~7가지"라는 책의 일부를 줬는데

    착하려고 하는 것이 자신에게 완벽이라는 울타리를 씌울려고 하는 것이라고 했던 것 같아. 그게 자신을 괴롭히는 거라고. 그 책 제목 알면 말해줄게. 혹시 읽어봤는가 모르겠네.

    실은,,,, 나도 착함이라는 완벽추구와 착각을 버리려고 하는중이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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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교활한 자가 원칙을 따르지 않으며 활기가 넘친다는 건,

    오류, 틀린 생각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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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김재두 - 2006/01/23 17:36
    표현 고려할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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