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27일 토요일

주작의 비상


몇일전 하늘공원으로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처음 계단을 오를때는 구름한점 없는 하늘을 보면서 내심 실망을 했었는데
노을 사이로 한마리 주작이 비상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금 사라지는 것은 내가 아니다
단지 어두웠던 과거의 편린
그 허물을 던져 나로 태어 나려 한다


아브락사스가 머무는 곳
부서지는 껍질을 뒤로 하고
비상을 주저치 않겠다


널 향한 날개짓을 멈추지 않겠다.

댓글 6개:

  1. 흠... 멋지군 나도 막 사진찍고 돌아댕기고 싶은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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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따 진짜로 사진이 예술이네.

    이거 진짜 선배가 찍은건가? 디져블구만. 농담이 아니라 진짜 훌륭합니다.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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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사진 팔아요! 사진 팔아요!

    인기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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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박하 - 2005/08/27 19:58
    그분의 축복이 멀지 않아 보입니다. 어여 영접하세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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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김재두 - 2005/08/27 23:31
    너무 의심하는거 아니야? 내가 찍은거 맞다니깐 ㅋ 좋다고 하니 기분은 좋구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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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alleay - 2005/08/28 04:21
    그러게 이길로 나서 볼까나.. 자 날이면 날마다 오는게 아닙니다~~ 자 한장만 사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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