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17일 수요일

815남북통일축구 -상암구장-

지난 8월 14일 상암구장에서는 역사적인 남북공동행사 개막식과 남북통일 축구가 진행되었습니다.

승패에 관계없이 하나된 마음으로 한 곳에 있었다는 것이 큰 의미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런 만남이 지속되면 통일의 그날도 멀지 않았겠지요







이미 우리는 하나였습니다.

댓글 8개:

  1. 며칠을 빠르게 보내고 나서는 갑자기 모든 일들이 먼 옛날 일처럼 생각이 된다. 그만큼 가슴에 뭔가를 남기긴 남긴것 같은데...... 너무 아련하군.

    특히나 인사동에서의 선전은 더더욱 아련하게 남는다

    후유증이 좀 오래갈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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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첫번째 사진 훌륭하다~!



    모두들 고생하는데 면목이 없다.



    하지만 나두 언젠가는 비상하리라~!ㅋ



    여행 간다지?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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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따 진짜 죽이네.

    진짜로 통일이 머지않았구만. 내 자신이 부끄럽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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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박하 - 2005/08/18 00:43
    그러게요 짧으면서도 긴 시간들이 참 많이 기억에 남네요

    언제나 그런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었으면...

    형도 정말 고생하셨어요^^ 역시 직선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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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지아 - 2005/08/18 02:21
    여행안가기로 맘 굳혔다. 대신에 소소한 지름들이 있었지...

    그 지름으로 인해 더욱 큰 것을 얻을 수 있을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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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alleay - 2005/08/19 00:15
    그러게 이미 통일은 된게야 ^^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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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김재두 - 2005/08/22 16:31
    머가 부끄러워 넌 너자신이 있는 곳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잖아 그러니 그런 생각 하지 말아라 힘내라 재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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