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부터 상태가 않좋더니 결국 오늘 아침부턴
증상을 보이기 시작하더라
목만 따끔거리고 코가 막힌 정도라고 생각 했었는데
어느순간 몸살기운이 온몸에 퍼지는 바람에 입맛도 없고
표정도 엉망이고...
사무실은 히터도 틀지 않고 이상한 사장은 내복을 입으라고 하고
여튼 이래저래 엉망인 하루다.
약국에서 약을 사고 쌍화탕 하나 먹었더니 그나마 좀 괜찮은 듯 한데
표정을 밝게 해 보려 해도 쉽게 되지 않는군 쩝..
무튼 제안서와 카피를 다 끝내야 이번주는 편히 넘길 거 같은데..
몸이 따라줄지 모르겠다.
회사에 감기 바이러스를 유포하는 사람이 분명히 있어 벌써 3명째 감기 기운을 호소하고 있으니 말이야~
약냄새로 맛을 잃어버린 저녁 따뜻한 차한잔이 그립다.
그리고 따뜻한 품이 더욱 더 간절해 지는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