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촌동생으로 부터 문자가 왔다
"형 머하고 지내신지 ㅋㅋ?"(사촌동생은 고등학교 1학년이다)
문자 누르기가 귀찮아서 동생에게 전화를 걸었다.
"형 지금 머점 하고 있어 누가 부탁한게 있어서 그것좀 해주느라고..."
살포시 말끝을 흐리는 제치를 발휘하면서...
그랬더니 녀석 하는 소리가 예술이다.
퉁명스럽게 "돈 받고 하는거 아님 하지마 시간낭비여"라고 한다
ㅡ.ㅡ 너 정말 고 1 맞냐?
동생에게 제대로 카운터 맞은 기분
이 착찹함은 머지...
와~ 세상살줄 아는 동생이네요... 헛!
답글삭제지금 이 분위기 아닌가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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