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14일 화요일

따뜻한 밥 한 그릇 드세요



아주 어릴적 가마솥에서 나무주걱으로 담았던 따뜻한 밥 한 그릇


그런 밥을 먹어본지가 언제인지


무엇보다 더 기억에 남는건 어린시절


밥 보다 누릉지를 더 좋아한 아이를 위해


시골에 마땅한 먹을 거리가 없었던 그때에


설탕을 솔솔 뿌려뒀다가 먹던 누릉지 생각이 간절해 지는 건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점심 맛나게 드세요

댓글 5개:

  1. 대단한 포스군... 점심시간을 이용한 포스팅이라....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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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박하 - 2005/06/14 14:58
    다 그런거지요 전후좌우를 잘 살펴야 하는 내공이 필요하긴 하지만서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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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집주인... 나 요즘 고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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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별로 없당 푸핳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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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박카 - 2005/06/15 00:42
    고민이 별루 없다는 말은 고민이 많다의 역설인거 같습니다. 을지로 택을 빨리 진행 해야 겠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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