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동안 단연 그중에서도 화제는 역시 연애와 결혼에 대한 것이었다.
그 후배의 분류대로라면 역시 난 갖출건 다 갖춘(?) 남자가 되는 셈이다.
나름대로 그가 말하는 최악의 조건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서도
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사세요" 이것이다.
갖추고 있는 건 다름이 아니라
장남, 동생 많음, 고향이시골, 나름대로 고집불통, 어설픈 운동(?)
이러한 확실한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얼마전 울 회사 팀장의 경우를 보더라도 이런 악조건 속에서 결혼전에 무자게 고생했던 모습이 더욱 생생했던지라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나와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후후 결국 갈수록 현실적으로 되는 것인가?
허허.. 요거 남 예기가 아니네.
답글삭제어설픈 운동은 뭘 말하는 걸까? 내심 불안하구만이라.
서울 특별시가 고향인 것을 빼고는.... 나도 많은 것을 갖고 있구나... -_-
답글삭제@김재두 - 2005/06/07 20:07
답글삭제알면서 그러다니 ㅋㅋ 요즘 심각히 고민하고 있다.우째야 할 것인지...
@박카 - 2005/06/08 00:03
답글삭제그러게요 형이나 나나 많은 걸 가지고 있습니다. 그려 많이 가지고 있으니 많이 버려야 할 것인디 통 버려질 것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