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1일 수요일

고백을 한다는 것은...

고백을한다는것
세월강님의블로그에서 엮었습니다.


상처받을까봐 겁나고 그 관계의 끈 마저 끊어져 버릴까봐 이야기 하지 못했던 시간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크게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상처받는것을 두려워 하는 것 이것이 이기적이면 이기적인 생각일 수 도 있습니다.


저는 아직 그렇습니다. 내 고백을 받아 줄 것인가 혹시나 거절하면 어쩌지 하는 소심함이 아직 더 큰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있었던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은 혼자서 지니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더욱 굳어 졌습니다. 주변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더욱 큰 화살이 되어 제 심장을 관통하기도 하더라구요.


사람마음을 가지고 흥정(어쩌면 장난이었는지도 모릅니다)하려는 모습에서 많이 실망하고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감정을 더욱 더 깊이 눌러놔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가슴앓이를 하는 후배들에게는 자신있게 "고백해라" 그것이 '사랑하는 것과 사랑해 보는것의 차이' 라고 이야기 할 수 있었지만 사랑이라는 것 앞에서 너무나 비겁해 지던 저 였습니다.


더욱이 어제 후배녀석의 한마디에 더욱 상처받았습니다.
이 상처 한 6개월은 넘길 수 있을 것 같은 깊은 상처가 되었습니다.


소심함과 우유부단 그리고 상처받기를 두려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손을 잡아 줄 사람은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만이 그 사람을 구해 줄수 있어요.


어서 손을 내 밀어 주세요

댓글 5개:

  1. 에 제가 외부 블로그랑 링크법을 몰라서;;;;;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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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세월강 - 2005/06/01 20:54
    저두 이렇게 엮이게(?)되어 너무 즐겁습니다. 자주 들리도록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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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트랙백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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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박카 - 2005/06/03 02:29
    트래백이 안되었던데요 ㅠ.ㅠ다시한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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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trackback from: 고백과 그리움과 회한
    얼마전에 후배 홈피에 갔다가 세월강 이란 분의 고백을한다는것 이란 글이 엮인걸 보았다.





    이제까지의 삶을 돌아보면 고백했던 적이 몇 번 없는 것 같다.

    고백을 하지 않고 묻어두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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