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뜨니 역시 일 하기가 싫어진다.
얼마전부터 이곳을 계속 다녀야 하나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더니
어느순간 그 마음가짐이 현실에서 반영되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바로 내가 쓴 기사들에서 자꾸 오타가 발견되는 것이다.
젠장!
기사를 보고 여기저기서 오타났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아 역시 마음이 뜨니깐 건성건성 이게머니~~~이게~~
역시 마음은 숨길 수 없고 어떤 형태로든지 드러나기 마련인 것을...
처음 가졌던 그 열정은 다 어디로 숨었을까?
이게 머니 이게.... 심심해 ㅠ.ㅠ 움직이지도 못하겠고
답글삭제흨흨흨 쓰바... 그나저나 감동의글은 워쩌고말여
이게 뭐니 이게.....ㅎㅎ
후.... 저는 요즘 슬럼프라 밍기적 밍기적 거리다가
답글삭제지각/칼퇴근 한다고 욕 들었습니다.. 허헛.
@박카 - 2005/06/25 22:55
답글삭제ㅎㅎ 이사짐 나르고 몸이 더 안좋아 지셨나 봐요. 고생하십니다. 감동의 글 쓴다고 한적 없는데 다만 유년시절의 기억을 쓴다고 했지요 ㅋ
@dogy - 2005/06/26 02:18
답글삭제저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신 분이 한분 더 있었네요 ^^ 힘 내세요 다 잘 될거랍니다.
세상을 살면서 마음가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저도 알게 됩니다.
답글삭제마음이 어수선하면 모든 일들이 다 하기 싫고 또 되지도 않더군요...마음을 다잡기가 어찌나 힘든 것인지...
저도 발악을 해가며 마음을 잡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에휴~~ 언제쯤 출렁거리는 것이 멈출런지...
@ing - 2005/06/26 14:13
답글삭제그러게 말입니다. 모든것이 사람 마음에 달린것을 알면서도 많이 놓치는 부분이 바로 마음가짐인거 같습니다.
할 수 있다는 마음 이것만 있으면 못 할게 뭐가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