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극장에서 봐 본지가 얼마만인지...
더군다나 사진전이라는 녀석은 처음으로 봐 보는듯 하다
(하긴 언제부터 문화생활 했다고 문화생활 그까이꺼~~)
아무튼 이번에 본 세계보도사진전은 퓰리처상과 비슷하게 한 해의 보도사진들을 테마별로 선별(약 10개의 카테고리로 분류 한다고 함)모아 수상작을 선정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 사진전이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것은 퓰리처상이 미국에 집중되는 것에 비해 보도사진전은 전 세계의 사진기자들이 국경을 초월한 이야기를 다룰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스포츠, 아트 또 뭐가 있었더라 등등 사진을 제외하고는 지난 2004년 일어났던 특히 이슈가 되었던 일들 전쟁과 분쟁, 부시당선 등 우울한 사진들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것을 보면서 지난 한해 어두웠던 세계의 모습을 느낄 수 있고 한번쯤 생각하게 하는 자리가 되었던거 같다.

여전히 계속되는 전쟁과 분쟁, 여전히 전쟁만을 이야기 하는 부시의 당선 사진을 보다 쓴 웃음을 짓는다.
요즘 통 힘이 없어보이네... 전화를 해도 그렇고
답글삭제자 힘을 내자 아자잣~~~!!!!
@박카 - 2005/07/01 00:05
답글삭제에이~~ 넘치는게 힘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