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17일 화요일

이 사진을 보면서

이 한장의 사진을 보면서 문득 떠오르는 것은 이승환의 '당부'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이 스쳐갔다.


이 사진을 보면서 기쁨이라는 단어가 아니라 슬픔이라는 단어가 먼저 떠올랐던 것은 무었때문이었을까?

댓글 9개:

  1. 빛이 고운 저 사진을 보면 나도 슬픔이 생각나는데...

    단아하고 현명한 여자가 결국 민생고를 이기지 못하고 어느 양반집에 가 있는 것 같네... 가지런한 신발에서 슬픔과 헌신이 함께 느껴지는 것 같군.

    답글삭제
  2. 비록 먹고살기위해 수난을 당하지만 신발만은 마음처럼 견결하고 가지런한것 같네

    답글삭제
  3. 제가 느낀게 바로 그겁니다. 역시 형이랑 감성코드가 비슷한 면이 있다니깐요 ㅋㅋ

    답글삭제
  4. 대차나 듣고보니 고개가 절로 끄덕여 집니다.

    홈페이지 이름을 바꿔보심이 어떨까요.

    세상을 향한 작은외침보다는 '시인의 마을'이 좋겠는데.

    답글삭제
  5. 시인의 마을은 무신 시가 올라오는 것도 아니구만 암튼 널 자주 보니 좋구나

    답글삭제
  6. 아하 이사진 이었군요^^ 암튼 기분은 좋네요!!

    답글삭제
  7. 워낙 사진을 찍은 사람이 피사체에 대한 애정이 많아서지 ^^

    답글삭제
  8. 전 저 사진을 보면서 이소은의 서방님이 생각이 났어요...

    전 미친거죠? ㅋ





    그냥 신발일 뿐인데도 저렇게 단정하고 단아하게 보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답글삭제
  9. ㅎㅎ 무슨 그런 말씀을.. 미친거 맞습니다 맞구요~~ (퍼벅!) 역시 제가 농담쪽에 좀 아니 많이 약합니다. 역시 보는 시선에 따라 참 많이 달라지게 되더라구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