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21일 토요일

뉴스를 보면서

울산 건설 플랜트 노조 파업과 관련한 언론보도가 나간뒤 상당히 많은 포스트 들이 올라오고 하나같이 그들의 폭력성을 비난하기에 바쁘다.


하지만 당신의 정체성마저 흔들리게 하는 어설픈 메스미디어에 현혹되는 자신을 한번쯤 돌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그들이 가지고 있는 언론을 이용한 무차별적인 폭력은 왜 발견하지 못하는 것인지 아니면 애써 눈을 가리는 것인지......


그들이 원하는 건 밥 먹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달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원하는건 현장에 안전시설을 만들어 달라는 것입니다.


그들이 원하는 건 휴식공간을 만들어 달라는 것입니다.


사람사람으로서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뿐인데 말입니다.

댓글 3개:

  1. 동감!!

    뉴스에... 언론에 이끌려 가는 사람들 볼 때 마다 불쌍한 생각이 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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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러게요 대부분의 사람이 그 언론을 믿는 현실이 아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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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박군닷컴 기초공사를 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푸흐흐흐

    모르는게 많은데 기분은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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