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기분이 팍 상했지만 애써 보여주기 싫다 라고 말해 버렸다.
솔직히 기분이 좀 그랬다는게 맞을라나...
지난 달 부터 같이 살면서 각각 10만원씩 20만원으로 한달 생활비를 내면서 갑자기 같이사는 사람으로서 권리라고 말하면서 들이데는데 오기가 발동했다고 해야 하나.
제차 묻는 말에 보여주기 싫다 안보여 줄거다 라고만 말해 버렸다.
생활비내역
봄이 되니 세금이 줄어드는구나~~
생각치도 않은 복병들이 집에서의 편안한 휴식을 방해한다는 생각이 미치자 불현듯 혼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다.
누군가와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많은 인내와 헌신이 필요한 것이다. 같이 살아가는 사람 또한 마찬가지겠고. 함께 한다는 것이 참 힘들지만 좋을 때도 있지 않겠는가...
답글삭제그리고......
드디어 신고기관에서 외부감사기관으로 발전한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구만 ㅋㅋㅋㅋ
핵심일꾼으로 구성된 권위있는 PS에 저 같은 나부랭이가 참석한다면 일순간 그 취지는 땅속 구천까지 격하될 것입니다.
답글삭제소인은 도서관에서 부단히 내공을 쌓을 터, 향후를 기약하나니
부디 옹골찬 시간 되시옵소서.
다만 아뢰기 황공하오나 언젠가 우리가 한 울타리 안에 있을 다가올 그때.
이 몸은 한 낱 볼품없는 소사와 같은 존재이길 바라오니 잘 헤아려 살펴주시길 청하나이다.
그럼 소인은 이만..
정곡 : 단호한 제 의지에 제발 토달지 마시옵소서.. 라면.(아멘)
짜짜로니 세개 끓여 먹었음.
답글삭제예전에는 라면 세개에 밥도 말아 먹었는데.. 으으... 죽기 일보 직전... ...
@김재두 - 2005/05/27 09:28
답글삭제니 뜻이 그러 하디니 더이상 말하지 않겠다. 니 말에 토달지 마라니 그건 선배가 후배한테 하는 말이여 ㅋㅋ 잘 쉬고 마라톤 할 몸을 만드시게나 ㅋ
@김재두 - 2005/05/28 22:56
답글삭제허걱 3개나 들어갈 수 있단 말여 한때 나두 3개를 끓여 봤다만서도 라면과 짜파게티는 달러 어여 자라 살좀찌게 ㅋㅋ
@박하 - 2005/05/26 17:28
답글삭제갑자기 노무현대통령의 표현이 떠올랐습니다. "이정도면 막가자는 거지요?"
짜파게티가더 맛있지 않은가...? 하긴 짜파게티 끓여먹으면 좀 퀘퀘한 냄새가 집안에 울려퍼지긴 하는데...
답글삭제@박카 - 2005/05/29 20:38
답글삭제ㅎㅎ 제가 먹은게 아닌디요 ㅠ.ㅠ 그러고 보니 짜파게티 안먹은지 오래된거 같은디.. 아 먹구싶다.
오늘 밤도 난 혼자.
답글삭제외로워요. 흑흑... ㅠㅠ
@김재두 - 2005/05/29 23:14
답글삭제조카가 많이 아픈가 보네...외롭더라도 형 생각하면서 참아라 알았지 ㅋㅋ
선배생각하면 보고파서 더 잠이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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