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부터 이 책에 대해 관심이 많았었는데 이제야 내 손에 들려지게 된 책.
여러 사람들의 입에 회자되면서 나름대로 필독서 임을 자부하는 책을 보면서 정약용의 모습 하나하나를 되집어 보게 된다.
사람들이 천하게 여기고 세상에서 얕잡아보는 것도 서글픈 일일진대 하물며 지금 너희들은 스스로를 천하게 여기고 얕잡아보고 있으니 스스로를 비참하게 만드는 일이다. -본문 중에서-
책을 읽는 행위가 주로 지하철에서 일어나다 보니 아침저녁으로 사람들 틈에 끼여 쉽게 보지 못한다는 핑계를 마련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이런 자아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과정속에서 날 또다른 좌절로 몰아가는 것이 있었는데 말야
근데 말야 책 첫 장을 열자 마자 보이는 이 텍스트는 머냐?

다 좋다 이거야 하지만 소개를 시켜주고 그런 소리를 해야지 버럭~~~
그래도 못난 선배를 위해 후배녀석이 끓여준 미역국을 염치 없이 다 비웠습니다.
고맙다
생일 축하드립니다....전 스킨 드렸으니...생일 선물 한 셈치지요...ㅋ
답글삭제올해엔 꼭 여자친구 만드시길 바랍니다....^^
허걱 ing님 마져도 ~~ 미워야 할 꺼에용~~ 앙~
답글삭제요것 좀 보소. 기가 차는구만. 아흔해라니... 산수에서마저 엉터리도다.
답글삭제그런데 왜 이제서야 깨달았을까. .... .... .... .... 선배는 어째서 가만 있었수.
다른문구에 더 집중이 되어 있었으니 글치. 저 음절들이 콕 콕 밖혀서 가시질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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