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 15일 금요일

넷 가요제 순위권 진입


저번주 토요일 간만에 동생과 동생 남친과의 저녁식사 자리를 가지고

이후 우리가 선택한 것은 바로 노래방

원래 내 주위 사람들이 대부분 노래방과 술집을 선택하라면 노래방을 먼저 선택한다

한때 술 한잔 안마시고 맨정신에 날밤세고 노래방에서 나와 뜨는해를 바라본 적이 몇번 이었던가

지금은 그렇게 못한다 한 3시간 놀면 퍼진다.

우리가 들어 간 곳은 금영이 아닌 태진 노래방

솔직히 여기가 노래도 많고 이것저것 좋은게 많다

특히 한달에 한번 실시하는 넷 가요제 요것이 바로 태진의 압권이다.

한달에 근 70만에 육박하는 사람들이 넷 가요제를 통해 노래를 부른다.

그중에서 순위권 대략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순위에 드는건 많이 힘들다

불러본 사람들은 안다 자신이 부른 노래 점수를 보면서 머리를 쥐어 짰을지...(그 머리 복구하기 힘들다)

아무튼 그날 부른 노래가 421등 이라는 경의적인 기록을 만들어 냈다.. 그때 스샷을 찍었어야 증거가 될 것인데 다만 아깝다는..

어여 디카를 장만 해야지 하는 생각만 간절 했다는..

아무튼 조금이라도 늦지 않게 홈피에서 등수를 확인하고 올린다.

근 100등이나 떨어 졌던데.. 늦게 부르면 부를수록 유리한 넷 가요제

하지만 대략 순위권 안에서의 즐거움 만끽 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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