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 만우절 포스트가 사람맘을 들뜨게 혹은 황당하게 만들고 있다.
이미 여러사람들이 겪었겠지만 몇몇 사람들은 헐 정말인가 하는 믿음을 가지게 한다..
세벽에 내가 그랬다 무심코 누른 포스트에 허겁저겁 글을 읽고서야 만우절이라는 걸 알았다.
오늘 내가 알고 있었던건 17대 총선 후보자 등록 마감일이라는 생각....
더 생각하지도 못했다.
피곤함의 연속이 때론 삶의 기쁨이 되기도 하네요...
살포시 포스트 누르게 했던 많은 분들 고맙습니다.
올해는 만우절이라는게 참 시기적절하게 일어난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심숭생숭하던 제 마음속의 분위기를 싹 바꾼 글들이 많이 보이내요. 오늘은 어느 사이트나 유머란이 될 수 있는날~. 행복하세요 http://www.kaorw.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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