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 15일 금요일

너의 미래를 위해!

오늘 우연히 사진파일을 정리하다 언젠가 찍었던 너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힘차게 살고 있는 너의 모습이 참 활기차 보였는데

군대를 가기전에도 다녀온 뒤에도 너의 생각이 변하지 않았음을 얼마나 기뻐했던지

보다 많은 공부를 위해 조금은 다른 곳을 바라 보고 있는 너에게

언젠가 곧 좋은 결과가 나타나기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우리가 힘들게 보낸 그 추억만으로 우리가 살아갈 많은 시간들이 힘들어도

그 추억만으로도 우린 살아갈 수 있는 거니깐...

어깨처진 니 모습이 아니라 사진속의 네 모습처럼 당당한 모습으로 조만간 보자꾸나



힘내라!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말고 모든것을 변화 시키는 것이 바로 니 자신이라는 것을

잊지않고 살아가는 네가 되길 바란다...

지금은 사진을 잃어 버렸다 미안. ㅠ.ㅠ

댓글 4개:

  1. 뭐여.. 나구마. 어디데.. 동연 냉장고네.. 못난 얼굴이 오묘한 컴퓨터 기술로 멋지게 카바가 됐습니다. 선배 지금 서울에 계십니까? 창주선배가 올린 민동카페의 글 속에 선배의 이름을 봤기로 궁금해 지내요. 전화번호 적었습니다. 큰맘먹고 작은 전화수첩 하나 샀죠. 여기 저기 널려있는 번호들을 언제 한번 날 잡아 전부 이곳에 옮겨 놔야겠어요. 지금 전화 걸겠습니다. 반가운 사람이기에 약간은 설래어 옵니다.

    그나 저나 인물한번 훤 하군요. ^^

    답글삭제
  2. 형의 재산...아끼는 사람들! 아끼는 추억!

    답글삭제
  3. @alleay - 2005/08/12 21:18
    너도 나의 소중한 재산이고 너무나 아끼는 사람인거 알지?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