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향한 작은 외침
텍스트 큐브로 이사왔어요..
2004년 10월 14일 목요일
지하철 2호선
세월이 이따금 나에게 묻는다
사랑은 그 후 어떻게 되었느냐고
물안개처럼
몇 겁의 인연이라는 것도
아주 쉽게 부서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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