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 15일 금요일

친구따라 강남간다.

잠도 못자고 양주까지 다녀오면서 순간 그냥 집으로 갈까 하는 생각이 간절했지만

그래도 첫 모임에 나가서 분위기 보고 계속 나가던지 안나가던지를 결정해 보려구 맘을 먹구

편히 국철에 몸을 실었습니다.

얼마나 달렸을까 허걱 여기는 온수~~ 이게 머야? 어떻게 강남을 다시 간단 말여..

피곤한 나머지 의정부에서 온수까지 풀로 졸아 버린 실수를 범한것이다.

할수없이 다시 7호선을 타고 고속버스터미널 다시 3호선으로 교대 다시 2호선으로 강남

참 많이도 돈다 돌아~~

이런저런 우여곡절끝에 도착한 스터디 모임방~ 생각보다 작은 사랆들.

그리고 조 편성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이란 이런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들 좋은 말씀과 경험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간단한 저녁과 술을 한잔 한 후 집에 들어 오는길..

오늘은 넉 다운이다.

더이상 오늘 날 찾지 마시라~~~~~~~~~~~~~~~~ 고만자자~~~

댓글 4개:

  1. 욕 봤네. 우리 선배. 푹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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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러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정신없이 보낸거 같다.. 이제 집에 들어 오다니 쩝.. 가슴 아프게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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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런거였어?

    ... 그런거야? ㅋㅋㅋ

    그래 좀 쉬었남?

    이제서야 답글 남기네~~

    근데 형 블로그는 이상해.

    집에서 하면 몇개 클릭해서 볼라 하믄 자꾸 잡업이 취소되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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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도시철도공사에서 상 안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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